남편 우울증때매 나까지 미치겠음

공지사항 24.06.26
안녕하세요
30대후반 애기엄마입니다.
남편은 저랑 3살차이나고 연애5개월만에 아이가 생겨 결혼했습니다.
연애때부터 스멀스멀 보이던 우울증과 의심,집착 이 결혼하고 나서도 해결되지 않고 가끔 저를 힘들게하네요..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정말 만나기 전으로 되돌리고 싶어요..제가 미친년이죠……
남편이 정신과약도 먹어봤는데 꽤 오래먹다가 지금은 간간히 먹고있고 잘 안먹으려합니다.
무엇보다 자주 우울한증상들이 보이고 술먹고 저한테까지 한탄?하며 욕을하고 전 직장사람들과의 관계에대해(남자직원들) 과대망상과 의심이 보입니다. 술먹고 얘기하니 같은말 반복하고 대화해도 정신병(?)이라 제대로 해결도안나고 항상 도돌이표…
이러다 저까지 정신병돌꺼같아요..
무엇보다 자라는 아이한테까지 미칠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혹시 저런 정신병있는 배우자..있으신분들 조언 해주실수 있을까요?
아이가 아직어려서 이혼을 하는게 맞는건지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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