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로 하는거 이해부탁해나는 11월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야결혼을 앞두고 백수가 돼서 이직을 했어 입사 두달차야나는 중소기업만 다녀봤고 소속부서는 경리팀인데 내 위에 사수분이 좋은 분이셔서 결혼 + 긴 신혼여행(10일-주말포함)도 이해해주신다하셔서너무 좋았어 ㅎㅎ
그런데 영업팀 부장님은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안드시나봐물류팀에서 일을 못하니깐 재고조사를 일주일에 3번 냉동/실온/냉장 모두 같이 하라네?그래 뭐 같이 할 수는 있는데 내가 물류일을 안 해본 사람이라서 물류과장님이랑 같이재고조사를 했지만 불러주시는대로 적었거든.. 당연히 맞겠지 하고..그런데 개수를 잘못 파악한 부분에 대해서 나도 같이 혼나더라고 ㅋㅋㅋㅋ 그때부터 응? 싶어서 몇 일 더 두고 보다가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경리팀이 물류팀 재고조사를 그것도 일주일에 3번하는건 아닌것 같다.그만하고 싶다. 말씀드렸더니 사장님이 알겠다 조치 취해놓겠다 하셔서이제 더이상 하지는 않는데 그 영업팀 부장은 이런 내가 싫었겠지..오늘 아침 출근하자마자 사무실 관리좀 제대로 하지 그래요?하면서 안 쓰는 온풍기 닦아서 창고 넣어두고가습기 씻어서 휴지로 닦고프린트기/선풍기도 다 닦으라네
참고로 이 회사는 일주일에 한 번씩 다 같이 청소해
내가 느끼는 감정은 아 완전 청소부가 되는거구나 싶은데결혼때문에 참고 다니는게 맞는건지..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곳을 알아보는게 맞는건지...
내가 현실파악 못하는 멍청인지 솔직한 의견이 듣고 싶어서 글 남겨
팩트날려도 좋으니 답변부탁해!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