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그냥 동료같아요

공지사항 24.06.24
아내와 결혼한지 15년 입니다. 자식은 없습니다.
몇 년 전부터 좋아하던 마음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어딜 가서 노는 것도 따라오겠다면 혼자가 좋네요.
잠자리 안한지도 3년 정도 됐어요.
죽기보다 싫은 건 아닙니다. 지금까지 같이 산 정도 있고요. 혼자 늙어 죽을 수도 없고.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오래 살았으니 자연스러운 걸까요?
한마디로 그냥 같이 일하는 동료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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