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들이 힘드네요 (조금있다 펑 할게요)

공지사항 24.06.02
안녕하세요
저희집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뜸금없이 글을적어 읽으시는 분들이 불쾌할수도
짜증날수도 있으나 제이야기를 지인들 한테 터놓기에는
아이한테 또 상처가 되고 저한테 상처가 될까봐
이렇게 렌선으로 용기를 내어보고 제가 잘못하는 건지
물어보고 싶어서요

남들한테는 그냥 놀림거릴지 몰라도 저희 아들과 저한테는
상처받는 일이 있었어요
저희집은 재혼가정 입니다 아이와 늦게만나 재혼한 케이스이고 아이하나 잘키워 볼꺼라고 남부끄럽지 않게 키우고 먹이면서 잘 지내고 친구들이 놀러오면 새엄마라서 저렇지 라는 소리 안듣게 하기위해서 아이 하원하면 간식거리 해놓고
치킨 시켜놓고 놀러온 아이와 같이 먹기도 하며 우리 아들이 계란과 떡볶이 좋아하여 로제떡볶이에 계란 넣었더니

우리아이 친구가 하는 말이 계란 왜넣으셨어요 저 계란 안좋아하는데 다음부턴 빼주세요 우리 00이가 좋아해서 넣었어 먹기 싫으면 그릇에 놔 말했더니 국물에 계란 비벼먹더라 구요 그리고 라면도 끊여서 먹이고 조금있다 치킨도 시켰더니 자기 엄마랑 밥 약속있어서 일찍가야 한다더니 이거는 못참지 치킨먹고 집에 갈꺼다 하더니 다른친구와 저희 아이는 많이 못먹고 먹는속도가 너무 다르더라구요 먹고 나서는 집 몇평이에요 집구조가 바꼈네요 무뢰한 행동을 하였지만 참고 다 대답해줬어요
저희집 올때마다 이방 저방 살피며 구조에 대하서 묻고 우리집은 이거없는데 저거없는데 컵을 와인잔같이 생긴 컵을 저희집은 쓰는데 또 이거주냐고 하길래 우리집은 이게 컵이야 하니 아 그래요 너무 무뢰한 행동을 하니 슬슬 기분 나쁜데 티는 안냈지만 자기는 엄마가 집에 있었음 좋겠다고 일가서 같이 있을 시간이 없다고 그래서 저희집 오면 음식하면 맛볼래요
저 맛 잘봐요 이건 아니니거 같아요 미원 조금 넣어야 될거 같아요 우리엄마 음식 맛있어요 점점 애가 부담스럽기 시작했어요

애들이 놀고있을때 망고 갈아서 스무디 해줄까? 물어보니 무뢰한 아이는 안먹어요 하더니 만드니 싹다 먹더라구요 다른 한아이는 아무말도 안하는데 유독
이아이만 그러고 수영장 갈때 우리아이 심심해서 뮈뢰한 아이 데려가고 싶다길래 데려갔더니 이것저거 시켜서 먹고 더 사달라길래 시간 다되서 나가야 한다며 이야기하구 밥은 먹여서 보내야 겠다
늦었으니 해서 중국집 갔더니 짜장면 탕수육 시킬려고 했더니 잠시만요 저 메뉴판 볼게요 하더니 유니짜장 시키더라 구요 너 유니짜장 알아?

물어보니 아니요 처음먹어 보는데 먹어보고 싶어서요 하길래
시켜 줬더니 다 안먹길래 왜 안먹어? 물어보니 생각한거 보다 맛이 없었나봐요 탕수육이 나왔는데 저희는 덜어먹는게
습관이 되어서 덜어줬더니 왜 덜어먹냐고 그냥집어 먹는다고
하길래 먹고 더 먹으라고 원래 이런데선 덜어먹어야 한다고
우리집은 그런다고 했더니 안좋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먹어라고 했더니 걸신 들린거처럼 입에 쑤셔 넣더니 저와 제 남편은 한두개 집어먹었네요 그래도 아이니까 참고 좋게 집에 보냈었습니다

조금 시간 지난뒤 저희 아이와 뮈뢰한 아이 형 이렇게 죽이기 게임을 하다가 저희 아이를 무뢰한 아이형이 죽였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이가 혼자말로 신발 이라는 말을 했는데
그 무뢰한 아이는 자기 형한테 그랬다고 우리아이한테 뭐라고
했나봐요 그래서 우리 아이가 너희형한테 한게 아니라 게임 지니 화나서 혼자 이야기한거다 무뢰한 형은 욕한거 못들은 상태이고 뮈뢰한 아이가 듣고 계속 따졌나보더라 구요
아니라고 했는데 그러더니 뮈뢰한 아이가

만약 니보다 어린 동생이 너희엄마 새엄마 라고하면 좋겠냐고
그말을 했다고 하여서 너 서로입장 들어봐야 하니까 들어보니 욕한건 저희아이 잘못이 맞지만 게임할데 저희아이가
무뢰한 아이 이름 부르는데도 쌩까고 열몇번 불러야 대답
하더라구요 저희아이는 또 참고 같이 게임하는 상태이구요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뮈뢰한 아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이들끼리 게임하다가 싸운거같다 물론 우리아이가 욕한건
잘못이다 근데 들어보니 형한테 한게 아니라 게임저서 욕한거라 하는데 그쪽 아들님께서 오해해서 저희 남편한테
문자를 보냈더라 그쪽 아들이 저희아들한테 마지막에
예시로 너희엄마 새엄민잖아 상처주는 말을 했다고
하니 뮈뢰한 엄마가 새엄마 맞잖아요 그리고 아이들중
모르는 아이들 없다고 하는데 기다 차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아이들 다안다 그러면 그런걸로 패드립쳐도
되는 거냐고 하니 있는사실 이야기한건데 뭐가 잘못 됐는지 모르겠다 하길래 남편이 받고 끝낼려고 하니 그아이 엄마가
학교갈때 게임 당분간 아이들 못만나게하는게 좋겠다 하며 끊었거든요

물론 새엄마인거 아는데도 다른 아이들은 그걸로 놀린적 없는데 이아이만 이걸로 놀리더라구요
뮈뢰한거 다 참아주며 했는데 저도 상처받고 눈물이 나는데
저희 아이는 그말 듣고 상처받았을거 생각하니 속상하고
미안해 지더라구요 만약 재혼안했더라면 새엄마랑 살잖아
소리 안듣고 살았을거 같은데 남 치부를 들추고 상처주면서
까지 그렇게 말했어야 했는지 눈물밖에 안나네요
친구랍시고 잘해줬는데 우리아이한테 이렇게 대했다고
생각하니 뒤통수 맞은 기분이구요

내용
안녕하세요 전화 안받으셔서 문자 보냅니다
게임하고있다가 죽어서 욕을 하더라구요
중간생략 마지막에 욕 못하게 해주세요

애들일은 지들이 풀어야 하는데 툭하면 우리아이 협박하며
너희아빠번호 아니까 다말해 이이는 이말에 겁이나서 또
이아이들 말을 들어주며 놀더라구요 무뢰한 아이는 자기엄마한테 전화해 평펑 울면서 전화 했다고 자기새끼 두둔하면서 하는 말이 쫌 거슬리며 속상 하더라구요

제가 무뢰한 아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한게 잘못된걸까요?
누구한테는 놀림이 될수있는 말은 누구가에는 씻을수없는
상처가 된다는걸 왜 모르는 걸까요?
재혼하면 아이상처 보듬어줄시간 부족한데 주위에서
새엄마라는 인식이 잘못되어서 색안경끼고 보내요
무뢰한 아이 엄마도 저를 무시하는거 같구요
새엄마라 해서 아이 안사랑 하는것도 아니고
모든 세상 엄마들이 그러듯이 백배 천배 사랑하며
귀하게 키우는데 저는 더 두배 세배 더 노력해야 합니다

제발 새엄마라서 아이 못키울거란 생각 지새끼 아니니까
저러지 라는 말 새엄마니 아이 해달라는거 안히니줄거야
라는 말 새엄마니 아이혼내지 지새끼였어봐 혼내나 라는 말
옷사러가도 예쁜거 사는데도 지새끼 아니니 저런거 사지
라는 말 메이커아닌거 사준적없고 사달라는거 안사준적
없는데 이런 색안경끼면서 따라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안들리는것도 아니고 안보이는것도 아니며 새엄마라고
무조건 아이가 잘못 하는데 잘했다고 해줄수 없는부분도
있으며 자식이 잘못된길을 걷거나 나쁜행동 하면
혼내며 타이르면서 키우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해요
내자식 아니라서 혼내는게 아니라 부모니까 자식이니까
하늘이 주신 선물인데 곱게 바르게 키우고 싶은게 부모 마음
이잖아요 재혼가정 이라고 아이 엄마와 아이한테 상처
안줬음 하네요

글이 길었죠 글 적고나니 조금은 풀리는거 같아요
펑펑 울다가 글썼는데 두서없이 적었어도 이해해
주세요 그나마 요기에 글을 적으니 아이에대한 미안함
새엄마라서 미안함 친엄마였음 더 좋았을텐데 친엄마처럼
챙겨준다 해도 그게 다 안채워질거 아는데 이것도 미안함
아이가 그런말 듣게해서 미안함 아이 엄마 빈자리 내가 들어와 미안함 때문에 울었던거 같아요 아이한테도 엄마는 우리아들 엄마가 안낳았다고 생각해본적 없고 누가 뭐라해도 나는 우리아들 엄마고 아들은 엄마 아들인건 변함이 없어 그러니까
이런걸로 마음에 담아두지마 말하니 응 이라고 대답 하더라구요 글쓰고 또 힘내서 잘 살아봐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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