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학폭 피해자

공지사항 24.05.30
제가 쓴 긴 글과 증거사진들이 갑자기 삭제되어 다시 남깁니다. 저는 지금 33살로 벌써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그때의 괴로웠던 기억은 생생합니다.

상고다닌 여자들이 다그렇지, 너도 비슷한 부류일거다, 그럼 공부열심히 하지그랬냐는 등의 비난하시는데, 그럼 그렇게 온갖 욕설과 구타, 담뱃불로 지짐을 당하는 등의 괴롭힘을 당해도 싼건가요? 가만히 있는 사람 복도로 불러 식판으로 머리때리고 주먹으로 배를 가격하는 등의 그들의 행동들이 합당해지는 건가요?

저는 아직도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새벽에도 악몽을 꾸며 오싹해지는 기분에 깊은 잠조차 이루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무렇지않게 인스타에서 개인활동을 하며 그 무리중 한명은 심지어 최근에 너무나도 착한 얼굴을 하고 남자와 연애를 하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매일 밤마다 저는 그들에게 벌을 내리고 한평생 괴로움에 시달리다 죽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 눈에 피눈물 나게 한 그들이 반드시 언젠가는 죗값 치루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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