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황이면 출근해 말아?

공지사항 24.05.28
4개월 근무한 카페가 있고 나름 사장이랑 사이 괜찮았음
거기는 일 잘하는 알바생들한테 이름표? 같은걸 주는데 나도 받았었고 심지어 회식어떠냐고 권유도 받고 좋았단말야
문제가 가끔 화를 못이겨서 손님이 있는데도 알바생이 실수하면 그냥 소리를 지르면서 뭐라한 정도? 오히려 가끔 손님이 눈치보시드라고...근데 4개월동안 다니니까 익숙하기도 하고 실수하지말고 잘하자 생각에 죄송하다고 사과 드리면서 아무문제 없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그만둘일이 있어 2주전에 미리 말해야겠다 싶어서 말했더니 소리지르면서 화내시더라고..
그 날 내 실수로 오븐 온도를 잘못만졌는데 막 뭐 타거나 그런건 아니고 다행히 초반에 바로 실수 걸려서 그냥 혼났거든 그래서 죄송하다 헷갈렸다고 사과드렸는데 어디서 잘못 들으신건지 그냥 몰랐다고로 잘못들은거야 그래서 그게 변명이냐 부터 시작해서 이번엔 억울하게 혼났어 그래도 사과 잘 드렸고 잘 풀어지셨어
그래서 퇴근후에 퇴사 말씀 드렸는데 사정도 설명했고 근데 아까 화난거에 내가 기분나쁘다고 나가는거 아니냐면서 소리를 지르시더라고.. 손님들도 다 있었는데ㅠ 아니라고 거짓말하는 애로 몰아가더니 니멋대로 그때까지 다녀라 야 알겠다고 하면서 혼났다고 그만두는 애로 만들고 그냥 가더라고 어쩔수없이 퇴근은 했는데 나중에 전화와서 왜 타이밍을 그렇게 만들어서 자기를 오해하게 만드냐고 따지시길래 무서워서 죄송하다 기분을 못 헤아렸다니까 자기보고 알바 미리 구해놓으라고 그런소리 한거냐 부터 해서 뭐라하시더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그래~ 다음출근때보자~ 이러시는데... 나 다음출근하면 해코지 당할까봐 무서운데 나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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