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남동생

공지사항 24.05.21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랑 4년째 만나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제tmi이자 그냥 님들 생각은 어떤지 써봅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반말 이해부탁 ㅇㅇ)
제가 4년째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그만큼 남친네집을 엄청 자주 놀러가서 놀고 먹고 자고 구랬음 근데 갈때마다 거슬리는건 딱 1가지 남친 남동생이였음 내 남친은 장남이고 그 아래 두명의 남동생이 있었음 둘째는 착하고 성실하고 나이도 고딩인데 사춘기가 딱히 안와서 형말도 잘 듣고 엄빠말도 잘 들어서 넘 보기 좋았음
근데 과간은 막내임 첨 봤를때부터 별로였던게 온 갖 명품에 관심잇을 나이는 아는데 걍 조카 안어울리게 명품을 치대고 없는돈 모아서 브랜드 있는 고가 있는 (스톤.몽블랑.톰브) 이런걸 입으면서 팔고 그런게 너무 꼴보기 싫었어ㅛ음.나이가 어린지라 정말 금쪽이가 따로 없었음
갈때마다 지 형들한테 기어오르고 말도 험하게 하고 언제는 할머니할아버지랑 가족들 식사하시능데서 지 다 쳐먹었다고 거기서 드러 려 눕길래 아 내가 누웟을때 우리아빠 같았으면 바로 앉으라고 어른들 식사 하는데 뭐라 욕먹는데 얘네 부모님은 암말 안하는거 보니깐 아 그냥 가정 교육이 이런식이규나 햇엇음 ㄹㅈㄷ였지만 진짜 ㄹㅈㄷ는 요번에 있었던일임 막내동생이 고등학교를 촌구석으로 다녀서 거기서 영웅 놀이 하면서 온갖 영웅 폼 잡는 놀이를 했던거임 예를 들어 자기 보는 앞에서 담배를 피는 미성년자 신고. 지 또래애들 술 먹는거 신고 자기한테 시비 털은거 신고 그래서 또래애들이 막내동생한테 빌빌 대면서 아 얘기하지말라 신고하지말라 그거 보는 재미에 지랑 상종 없는일이더라도 다 신고를 하는 상황. 그래서 막내동생은 신고하기로 유명해서 이미 소문이 낫음. 근데 또 막내동생이 뭐 친구들 만나고 온다는 사이에 또 엄마한테 전화와서 자기 경찰서 가봐야 될거 같다고 어떤 모르는 얘가 시비 걸어서 자기가 신고했다 등등 개소리를 짖걸이는 거 같았는데 자기는 마치 영웅이 된거 처럼 엄마! 저 강한 아들이예요 저 생각보다 강해요 ㅇㅈㄹ 하길래 전화 내용 듣는데 현타 그자체였음.어머니는 빨리 집와라 그러지마라 무섭다 얼른 와라 해서 어머니가 사색이 되었음 근데 그 막내동생이 집와서 이제 얘기를 하다보니깐 도통 뭔 개소리인지 모르겟고 한마디로 파악하면 걍 막내동생이 어떤 후배한테 시비 털렸는데 뒤에 형들이랑 선배들 잇엇는데 거기 앞에서 깨갱 햇으면서 자기 뒤에 잇는 친구들 후배들이 보고 있으니깐 그 선배들 가고 나서 뒤에서 내가 저새끼들 신고할거야 ㅅㅂ 하면서 신고를 한거엿음 그러다가 이제 막 얘기하는데 제 남친이 그냥 그 얘가 너한테 시비 털엇으면 풀던가 아님 왜그러냐 난 너한테 감정이 없다 이러든가 무시를 하든가 하는데 넌 뭐만하면 신고 너랑 상종 안되는 일도 니가 신고 이러면 뭐하는거냐고 그리고 너 엄마아빠 귀에 안듣게 하라고 했는데 막내동생은 ...꾸역꾸역 말대구를 하면서 내가 신고를 하면 그 합의금을 받는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 등..나 촉법소년이야...등등 형은 뭘 이뤄냈는데???하면서 형 트라우마를 계속 꺼내면서 당당하게 얘기하는 등..자기 꿈은 경찰이라니 등...허언증이 좀 심하더라규요 .. 근데 제가 듣다보니 저도 열이 받았던 말은 자긴 벌을 안받는다고 촉법소년이라고 했던게 진짜 레전드였던거 같아요....ㅅㅂ...또 이거 쓰는데 열받네요... 님들 남친 동생은 ...이론가요...? 아님 제 남친 동생만 심각한건가요.. 현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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