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그만둬야할까?

공지사항 24.05.17
저는 3군데의 센터를 다니는 예체능 운동계열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요즘 스트레스로 인해서 일상이 불가할 정도로 몸도 정신도 메롱이라 센터 하나를 때려치려하는데 골라주세용
A- 3년근무 / 타임비는 가장 적으나 맡은 수업이 많아 수입은 보장/ 최근 학부모가 밤낮으로 전화.문자로 자신의 친구 딸을 퇴출시켜달라하며 내 말, 행동 모두 감시하는 문자를 보냄. 이문제를 담당자한테 전달하였더니 자원봉사자라 생각하고 무료특강 2학기 진행과 문제의 학부모 처리 불가하다함
B- 2년근무 / 타임비가 가장 크며 주수입원임./ 고령화동네라 소수의 인원으로 수업진행, 소수여서 학부모들이 학원의 퀄리티바람. 개인 사비가 가장 많이 들어감. 최근 학교에서 문제아로 찍힌 무리가 들어와서 학부모들의 불만이 속출하며 문제아들로 인하여 수업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상황, 매년 학부모 참관수업 준비를 해야하는데 소수인원이기에 그 아이들이 관둘건지 훗날 등록까지 모두 체크하라고 압박줌/ 걍 인원수로 엄청나게 쫌/홍보해달라해도 안해줘서 혼자 전단지 만들어서 돌림/ 담당자한테 수업 문제제기나 학부모들의 민원, 아이들끼리 도둑질 등 수업시간에 생긴 상황 의논하면 “알아서해! 내가 어떻게해줘?” 정식 민원 아니라며 내선에서 해결하라함./ 최근 학부모한테 레이싱 모델같다는 소리 들었는데 어깨토닥이는게 끝이었음/정신적 스트레스 가장 심함.
C-1년근무 / 가장적은 수입원/ 한 유치원에서 몰려옴. 여기 유치원 엄마들이 요일. 시간 상관없이 문자 전화로 아이들 픽업과 케어를 맡김. 타 유치원에서 온 아이들 케어시간 부족하며 수업시간에 지장을 줌. 이 유치원 엄마들 내의 커뮤니티가 있어 말 한마디, 행동이 모두 퍼져나감. 인스타 사진 장수로 자존심 대결하며 내가 차별한다고 따짐, 수업시간에 문열고 사진찍고 창고로 몰래 들어와있음. /담당자에게 전달시 모두 해결해주려고는 함.

다들 이렇게 사는거지? 내가 자리잡은 일터를 하나 버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어… 내가 예민한걸까? 난 나약한가?
이런것쯤은 버티는게 맞아 아님 때려치는게 맞아?
뭐가 어른일까?ㅠ
반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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