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물건 다 남친준 누나 참교육썰

공지사항 24.05.16
음슴체가 편하니 그거로 시작할게요

일단 나는 20살 성인으로 신검때 6급 면제받음.사유는 말 못하고 내 위로 형1,누나1 있음.형은 현역 2급 판정받고(양쪽 다 시력 1.0미만,안경필수) 2달뒤 입대임.근데 이 누나년이 형의 컴퓨터를 남친한테 준거임.
부품 다 합쳐서 400좀 넘는 컴이었는데 어짜피 군대가야하니까 내 남친한테 줘도 된다는게 말이나 되냐고,참고로 나 20살,형 22살,누나 24살임.누나년 남친놈은 군대 갔다옴.그래서 형이 누나한테 소리침.아니 왜 내 컴퓨터 왜 주냐고 화냄
그런데 더 가관인건 어짜피 컴퓨터 군대 있을동안 쓸 일도 없으니까 걍 줬다한 년이었음.거기에 나도 합세해서 컴퓨터 주는건 에바다,빌리는 개념도 아니지않느냐,하면서 형 편 들음.그러더니 누나년은 나더러 걍 싸닥치라네,순간 개빡쳤지만 일단 침착하고 형이랑 집 나옴.그리고 내가 형이 군대가면 복수해주겠다고 함.형은 부모님까지 누나편들면 걍 이집이랑 연 끊는다고 했음.당연히 부모님은 우리편이셨음.내가 따로 뭐라하지 말라했고,형이 군대간 그날부터 내 작전은 시작됬음.누나년 자취방 문따고 들어가서 방한번 싹 스캔해봄.그중 지갑이나 팔찌같이 돈 되는것들은 싹 훔친다음,내가 훔쳤다고 쪽지쓰고 옴.저녁때 되자 자취방에서 누워있던 나한테 그년이 전화가 옴.받자마자 온갖 욕은 다해가면서 내 물건 어딨냐고 따짐.난 물론 다 팔아버렸다고 했음.한 400만원 좀 안되게 나와서 더 훔치겠다고 으름장 놨음.실제로 제품 검색해보니까 팔찌나 지갑은 100만원씩 다 넘고,그 외 에어팟,애플워치,아이패드 다 합치니 거의 그쯤 나왔음.내가 인증샷 찍고 다 팔아버린다고 협박하니까 마지못해 컴퓨터 넘겨줌.ㅅㅂ진작에 그럴것이지.내가 사진 찍어서 컴퓨터 되찾았다고 하니까 형이 나한테 100만원 보내고 이거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했음.그리고 약속대로 물건은 다시 돌려놓음.애플워치 빼고,그년은 왜 애플워치는 빼냐하니까,닌텐도부터 주라해서 다 물물교환 했음.그거땜에 결국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하면서 집 나감.걍 연 끊을 작정인것 같은데 그 이후로 1년간 연락 안됬음.뭐 우리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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