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생기니 보이는 본성

공지사항 24.04.22
물론 지금도 나는 그렇지 않은 가족들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고 내 가족도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35년 이상을 살아왔다.우리집은 형제 비슷한 경제 사정으로 다들 살아왔고 서로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줄수 있는 선까지는 서로 도움도 되면서 지내왔다하지만 누군가 돈이 생기니 인간이 본성이 드러나더라돈이 있거나 없으면 인간의 민낯이 드러난다는 얘기를 많이 봐왔으나 그게 우리집 얘기가 될줄 몰랐지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자기네가 언제부터 돈이 많았다고 이제는 우리들 중 누군가가 자기네한테 손 벌릴까봐(아무도 그런생각 하지 않음) 돈 없는척 하면서 명품도 덥썩, 피부과 시술도 덥썩, 해외여행도 덥썩, 가전제품도 4,500만원짜리 몇대씩 교체자신의 자녀들과도 잘지내왔던 것을 차단하기 시작아이들한테 해줄때는 덥석덥석 잘 받아먹더니 이제는 필요없다는 것이지
알던 인간이 이런 인간이었나 싶어 머리가 어질어질아등바등 살때 친정(형제돈+부모님돈)에서 20년전에 대여해준 8,000만원 아직까지 갚지 않고 있음. 그동안 돈을 받고 있지 않았던 이유는 크게 필요하지도 않아서였고 그냥 은행에서 대출받고 이자 내느니 편하게 쓰라는 입장이었으나 상황이 저렇게 되었는데도 먼저 주겠다는 말한마디 없음. 몇달전 내놔라 하니 돈이 없다 소리 시전니네 돈 많은것 알고 있다 돈내놔 하면 결국 하는 꼬라지로 봤을때 싸움날것 100프로싸움을 예상하고 조만간 터트릴 예정
내 형제가 이런 인간일줄 몰랐네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1998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