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청첩장 보내야할까요?

공지사항 24.04.15
안녕하세요.
31살 예비신부 입니다.

작년까지 친했던 언니가 있어요.
친했던 기간은 2년반 정도 입니다.
근데 어느순간 저를 쌩까더군요. 이유는 말 못해주겠다네요.
나중에 때되면 말해주겠다는 말만..
그러던중 직장을 타지로 옮기면서
제가 상처도 받고 해서
연락처 삭제랑 sns팔로우를 싹 끊었었는데요.
작년에 끊자마자 다시 저한테 팔로우를 걸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냅두고.
왜 쌩깠는지 내가 잘 못한게 있는지,
물어보려고 카톡하니
(연락처 삭제해도 카톡은 남아있더라구요)
그런건 없고 말 못하겠다 미안하다만
연신 반복 말하네요. 그렇게 연락 끊긴지 1년 되갑니다.

작년 그 언니 엄마아빠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두분 다 돌아가셨을때 제일먼저 달려가 부조 20하고 그 언니 집에가서
집안 청소 해 놓고 부탁한 일들을 해놨었습니다.
그리고 그 언니 결혼식에 20만원 축의 했어요.
합의40만원 인데.. 제가 이번년도12월에 식을 올려요.
이 경우 모바일 청첩장 보내는게 맞나요...?

솔직히 저는 안보면 그만인데...부조랑 축의한게 아깝고..
자기 힘들었을때 제가 도와준게 있는데 괘씸해서 돈이라도
돌려받고 싶어요. 주변에 친구도 많이 없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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