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얼굴 못보고살거같아…..

공지사항 24.04.12
내가 이모가 운영하시는 수학학원을 다니고있는데
(친이모라해서 꽁으로 다니는거 아니고 돈주고 다니는거니깐 오해 노놉!)소수인원으로 2~3명씩 같이 수업한단말야 근데 학생마다 스케줄이 다 달라서 나이도 거의 다 다른 학생들이랑 할때가 많아 어느날 나보다 두살 어린 여자학생이랑 같이 수업하는데 애가 마스크는 쓰고있는데 눈이 엄청 크고 좀 이쁘장하게생긴?상이였단말야 그에비해 나는 평균?인데 학원에선 이모를 아는척 안하고 선생님이라고 부르는데 이모께서 이쁘장하게 생긴 애한테 좀 외모 칭찬? 예로 들자면 이뿌게생겼는데 왜 마스크 쓰고다니냐. 등 이런말 하시던데 처음엔 나도 인정했지 근데 또 다른날 또 이쁘게 생긴 언니랑 수업을하게됐는데 이모가 또 학생보고 외모 칭찬 해주시고 그러는거야 솔직히 나도 외모칭찬을 받고싶었거든… 심지어 그날 외모 콤플렉스가 팍 올라왔던 시기라 칭찬이 많이 고픈 상태였어.. 수업하다가 나 혼자 생각하는데 갑자기 너무 서운하고 속상한거야 나도 왜그런지모르겠어.. 일부러 눈물날려는데 하품하는척 눈물 닦고ㅠㅜ
어찌저찌 잘 참아서 수업 끝나고 집가는데 참았던 눈물과 좀 힘들었어서 한번에 확!! 몰아서 오는데 엄청 엉엉 울면서 집 갔어… 울었으니 눈이 좀 부었을거아냐.. 근데 엄마가 눈 부은거 보고 먼일났냐 왜그러냐 걱정해주시는데 그때 2차로 터져서 엄마한테 울면서 이모한테 서운한 얘기 엄마는 좀 웃었어 내가 콧물 찔찔 흘리면서 하소연 하는데 웃길만도 하지.. 그러다가 엄마가 이모한테 전화해서 어쩌구저쩌구 말하는데 솔직히 그때 너무 빡쳤어.. 아니 엄마는 거기서 전화를하면 내 입장에선 좀 곤란한상황이라고 생각해서 엄마한테 소리치면서 엄청 짜증냈어….. 소리지른 내 잘못이 커… 난 이모얼굴 못볼거같거든..ㅠ 나한텐 엄청엄청 곤란했었어ㅜㅠ 후 그래서 이모가 나한테 연락이오는거야.. 너무 두려워서 안봤는데 대충 미리보기로 봤는데 뭐 이모는 애들이 너무 힘도 없고 창백해서 학습능률 올릴려고 칭찬 하셨다는거야. 난 그것도 모르고 괜히 작은거에 서운해하고 내 자신이 너무 미운거야 지금 엄청 후회하고있어 하ㅠㅠㅠ 이모께 뭐라 말해야할지 진짜 학원못다닐거같아ㅠㅠㅠㅠ 그정도로ㅠ나에겐 큰 문제유ㅠㅜㅜㅠㅠㅠ
(문해력이 딸려서 글을 못쓴점 미리 죄송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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