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는 위임진료가 당연한 일인가요?

공지사항 24.03.30
오랜만에 치과갔는데 충치있다고 크라운 씌워야한다길래 ok했음

본뜨고 일주일 뒤에 오라길래 갔더니 크라운 붙이고 마무리까지 다 치위생사가 했습니다.

다음날부터 이시리고 피나더라구요
이상해서 찾아보니 크라운을 붙이고 마무리하는건 의사가 해야하는 일이였어요;
저는 다 치위생사가 했거든요ㅠㅠ...
3일을 참다가 병원가서 따져물었더니 원장이 다 했다고 딱 잡아 떼네요

사람 진상을 만드는데 더 화났던건 의사한테 시시비비 따질 수 없게 상담실장이랑 말해야한다는거였어요.

왜 잘못은 의사가 해놓고 쏙 빠지고 당사자도 아닌 전공지식도 없는 직원이랑 입씨름해야하는지??

당연히 직원은 당신이 잘못안거다 의사가 다 했다 빡빡우기면서 이러시면 곤란하다 우리쌤들 다 실력있는 분들이다 시전^^..

하...당신이 뭘알아^^? 크라운 붙이고 수평잡고 마무리하는것까지 분명 치위생사가 했는데 증명할길이없네요

보건소에 전화했더니 1.경고를 주거나 2.고소하는 방법 두가지가 있는데 내가 증거를 입증해야하는 어려운 구조였음

재수없으면 역고소 당할수있다는;이것들이 그래서 더 오리발인가ㅡㅡ

너무 억울한데 찾아보니까 이런일 당한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네요.

치과가면 인레이든 크라운이든 할 때 꼭 의사가 직접 붙이고 마무리하는지 확.답.받.고. 진행하세요ㅠㅠ

정 불편하면 떼고 다시 본 떠서 붙여주겠다는데 크라운은 접착제로 붙이는거라서 다시 떼면 치아에 손상이 큽니다. 게다가 저런 불법위임진료하는 치과에 다시 맡기고싶지도 않구요..

치위생사가 하는일 많은거 저도 알지만 치과의사가 해야할일까지 당연히 맡겨하는 곳이 수두룩하더군요??
따져묻는 사람을 오히려 진상만드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크라운 다음단계는 임플란트라던데 비용도 비싸고 대충 해서는 안되는 진료아닌가요? 환자를 우습게보나봄^^하..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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