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 24.03.14
내가 요즘 아는 언니 때문에 은근히 열받는 일이 있어서 글 남겨 보고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말해주라

아는 언니랑 나는 같이 스포츠를 보러가는 사이임

보통 티켓은 언니가 지불하고 언니가 자차 끌고감나는 가서 식대, 음료 비용을 지불함

근데 나는 우리 집이랑 스포츠장이랑 30분 거리라 대중교통 타도되는데 언니가 가는 길에 우리 집이 있어서 데리러 오고 데려다줘 이점은 나도 고맙게 생각해 처음에는 같이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이 언니가 스포츠가 끝나고 사람 많은 거 싫다고 자차로 다니겠다고 함 밑지는 것도 싫고 고맙기도 하고 주차비 번갈아가면서 냄

이렇게 하면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

티켓, 자차 비용 - 언니
식사, 음료 비용 - 나

근데 문제는 여기서 저녁까지 먹어 그럼 보통 비용을 반반하거나 교대로 낼 수 있잖아 한 번을 안 낸다...? 나는 그 계산하는 타이밍에 쭈뼛쭈뼛 있는 게 너무 싫거든 그래서 내가 계산해버려 더치페이 하잔 말도 안 함

그리고 최근에는 문화생활 말고도 우리집 근처라고 해서 저녁을 먹었어 그때도 내가 냇단말야
이번 주도 와서 밥을 먹게 됐는데 계산할 때쯤 가만히 있는 거야 이번에는 내가 좀 지켜봤는데 겁나 느리게 카드를 꺼내는 거야 그거 보니깐 좀 정떨어지더라고 그냥 내가 계산해버렸어

언니와 나의 나이 차이는 8살이야 내가 사는게 풍족하면 내가 흔쾌히 내겠는데 그게 아니거든 최근에 퇴사까지 하고 백수인데 그 언니도 알고 있거든ㅠㅠ

나도 처음은 흔쾌히 내다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손해보는 기분이 들더라고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말해주라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3679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