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는 걸까요?

공지사항 24.03.14
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 후반 요식업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예의없는 손님은 어떻게 해결해야할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제 일터가 환경상 손님을 응대하는 직업도 해야하는 일인데 생각할수록 너무 짜증나고 화가납니다.
제가 손님응대할때 문제가 있나 싶다가도 그다지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ㅠㅠ
항상 저는 손님들 대할때 한옥타브올려서 맛있게드세요~ 감사합니다 를 하는 성격입니다 원래 성격이 그렇기도 하고 서비스차원에서 사무적으로 할때도 있습니다만
꼭 그렇게 감사표시나 친절하게 대하면 베베꼬인사람이 있네요;; 예를들면 맛있게드세요~~ 하면 착한척 한다는둥 혼잣말로 중얼중얼..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그게 제 귓가에 안들리니까 하는 말인건지 아니면 그냥 아니꼬와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딜봐서 착한척을 한다는건지도 사실 잘 모르겠고요
그냥 저는 서비스차원에서 해주는건데 이것도 아니꼽게 받아들여지는지 궁금합니다
가끔씩 친절한 손님분계시면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서 진심으로 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더 챙겨주고싶고 꼼꼼하게 조리해주고픈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근데 이런 일이 생기니까 더이상 서비스차원이든 뭐든 하고싶은 생각도 안듭니다 그냥 왜 저렇게 사람이 베베꼬였을까 라고 생각하게되면서 저도 더이상 서비스차원 조차 해주고싶은 마음도 안드네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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