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일만에 퇴사, 저만 그런거 아니죠?

공지사항 24.03.11
전철로(탑승하러 가고 갈아타는 시간 포함)
왕복 약 3시간이었지만,
다녔던 회사에서 좋은 기억이 가득해서
2년만인 3/4(월)에 재입사했는데요.

배정된 부서에 들어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출근시간이 엄청 불규칙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담당하는 업무가 달랐습니다.

팀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원래는 전임자가 2월까지 근무하여
지난달 인사팀에 업무 인계 가능하도록
저를 2월 말 입사로 요청드렸는데요.
이를 거절하여 제가 이번달 입사한 거랍니다.

하지만 팀장님도 직원들도 제가 여기서 근무한 경험 있으니까 잘 할거라면서
자꾸 경력직 경력직 거리시며 부담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과거에 수술 2번한 제가 계속 화장실도 못가고
종일 앉아서 일만했어요...
그리고 오늘까지 이 일 저 일 하라면서 계속된 닥달 요청하셨습니다.

야간근무하는데 사무실 안에 히터 틀려했더니
중앙난방 제어가 돼있어 몸살났었습니다.

결국,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 3일 근무하고 퇴사했습니다.

혹시, 저만 입사하자마자 바로 퇴사하나요?..?
심리 상태가 무척 힘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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