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입버릇 말씀

공지사항 24.03.10
시댁은 전라도에 있어요.
저희는 1년에 한번 추석때 내려가고 있구요.
남편은 친구들과 1박으로 놀러갈때가 다반사라 남편혼자라도 수시로 전라도 갔다오라고해도 남편은 혼자는 전라도 안갈거랍니다. 이혼남도 아니고 본가에 왜 혼자 가냐고하네요. 아이둘에 맞벌이에 전라도 한번 갔다오는게 전 너무 지치니 아들인 당신이라도 자주 갔다오라는데도 저렇게 얘길합니다...
안부전화는 보름에한번 혹은 한달에한번 전화를 해요.
(남편은 명절과 생신때만 저희부모님께 연락합니다)
어머님은 통화하면서 늘 다정하게
"내가 곧 너희집갈께 갈께. 가서 얼굴보자"하십니다.
한번도 빠지지않고 저에게만 그렇게 얘길해요.
"내가 곧 올라갈께. 우리 얼굴보자"
"내가 올라갈테니 내걱정은하지마"이렇게요.
정말 아들내외 있는 집에 오시는게 며느리가 기뻐한다고 생각하시는걸까요? 연세는 80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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