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날짜 맞춰서 월세 안내면 어떻게 하나요?

공지사항 24.03.01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가게 세를 하나 주고 있는데
세입자가 들어올때부터 싸가지가 없더니
없던 싸가지가 갑자기 생길 일이 만무하네요.

둘째달부터 월세가 제 날짜에 안들어오더니만
제 날짜에 주는 달이 없어요.

제 날짜에 안들어올때마다 기본 3일 많으면 10일 기다렸습니다.

둘째달에 연락넣으니 바빠서 정신 없었다.
셋째달에 연락넣으니 주말이라 이체 못했다.
넷째달에 연락넣으니 설연휴라 이체 못했다.
다섯째달 - 죄송하다 말도없이 "이체했습니다"
여섯째달
일곱째
여덟째
.
.
.
반복.ㅋㅋㅋㅋ

중간엔 1일날이 월세날이라고 안내도 해줬습니다.
그래도 1일날 안들어오더라구요.
식당인데 1,2,3호점 있는 식당 사장님입니다.
세가 언제 들어왔는지 달마다 확인해보니
5~10일 쯤에 거의 들어오는것 같더라구요.

식당 세개를 운영하고 있으니 자금조달등으로 저때 들어오는가보다 생각하고 이야기 해도 안고쳐지길래 그냥 10일날을 월세날로 암묵적으로 여기고 기다려왔습니다.

얼마전엔 저희에게 이야기도 안하고 내부 공사하더라구요.
그러고는 2월 월세가 안들어와서 기다렸고
또 설연휴라 안보냈다 할듯해서 설연휴 끝나고도 2-3일 더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월세가 안들어와서 연락넣었더니
이번달에 장사가 잘 안돼서 담달에 같이 내겠다고 하네요.
내부공사 한게 업종 변경하려고 그랬던 거였네요.

늦게 주는거 괜찮은데 태도가 열받는 포인트인것 같아요.
월세 주는 입장에서 받는 사람에게 이러이러한 이유가 있어서 이번달에 월세를 며칠날에 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그때 드려도 되겠냐라고 묻는게 상식이고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2년간 단 한번도 그런적 없고
늦어놓고도 죄송하단 한 마디를 안하네요.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 달라해도 안고쳐지고
지난번엔 한마디했더니 바득바득 되도 안하는 말 하면서 사람 열뻗치게 해서 입다물어주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 사장님만 이런건가요?
다른 집 세주고 있는 사장님 중에서도 이런 사람 있나요?
연락 한통없이 월세늦고 안내면 어떻게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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