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화법이 너무 질려요

공지사항 24.02.28
엄마 화법에 너무 질리고 짜증나서 속얹힌느낌이에요

제가 여기서 뭘 어떻게해야했을까요?
그냥 이제 엄마랑 대화자체가 하기 싫어요
얼마전에도 저주퍼붓는듯한 말을해서(네 행동이 그러면 어딜가서든 사랑받지못할것이다 . 근데 그 행동이 진짜 잘못된행동이 아니라 성향의 차이임 , 넌 못할거야 ,너가 그러니까 그래 , 넌 엄마가 늙으면 엄마 버릴자식이야 등등) 동생 울고 저랑도 말싸움했으면서 그냥 매사에 저러고 상대방이 예민한거로 몰아가요

밑엔 친구한테 보낸거라 말투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친구만나러가면서 강아지를 데려갔음
쟤도 강아지 좋아하고
강아지도 원래 사람좋아하는애니까;
그러고 애가 집와서 뻗음
밖에선 엄청신나하고 사람들이 이뻐해주니까

근데 걍 강아지가 산책갔다와서 뻗을수도있는거아냐?
근데 계속 아 언니가 애를 괜히 고생시킨다고 애를 사람많은데 끌고가서 애힘들었겠다~~~~~~ 짜증내는 톤은아니고 장난 말투긴하는데 계속 저러는거야
언니욕심때문에 애가 고생하네, 언니가 자기 자랑하려고 애를 굳이 끌고 나갔다 어제부터 계속 그러는데
애 컨디션 내가 알고 워낙 사람좋아하고 요즘 내가 얘 제대로 어디 못나가 줬으니까 나도 데려가면 힘들거 감안하고 데리고 나가는건데
말을 어제부터 저런식으로 하니까 너무 기분나쁜거야 ㅋㅋㅋ

내가 그래서 엄마는 왜 항상 그런식으로 말하냐 했더니
나보곤 무슨 말을 못하겠다면서 말을안하겠대 너무 예민하대 왜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냬 스트레스 받는대

근데 저 주체를 굳이 나로 할필요가없는거아냐? 저런식으로 말할거면 그렇게 이뻐하는 엄마가 애를 데리고 나가던지 애가 뻗은거에 재밌게 놀고왔나보다!!!로도 충분하지않나??

그리고 어제 이 일말고도 평소에도 저 화법이 장난인거같은데 다른사람들은 기분나쁠 화법이라 아빠랑도 자주 싸우고 엄마랑 찰떡궁합인 주기적으로 동생도 울고불고 난리나고
나랑도 매번 싸우면서
상대방의 행동을 안좋게 말하거나 상대방을 몰아가는 화법이 문제아님?

이게 워낙 옛날부터 그랬는데
나도 엄마도 기분나빠보라고 엄마한테도 그말투를 썼었음
엄마는 상관없대
어 나도 그래서 걍 계속 꾸준히 그랬는데
나중에 뭐라는지 알아?

내가 엄마뭐잘못하면 바보라 하거나 으그~~~이러거나 아 엄마는 왜 그런걸해~~하거나 진짜 뭐 잘못해서 뭐 사고날뻔해서 뭐라한 그 모든것에서 내가 엄마를 무시하고 깔보고 자기 자존감이 깍여내려지는거같대
너무 속상하대

아니 그럼 난????????????다른사람들은?????본인이 그렇게 말하는건 괜찮고 자기가 그 소리듣는건안되고???????????
돌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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