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하시다가 119에 실려갔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 24.02.26
안녕하세요
현재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조언구합니다.

엄마가63세인데 유치원보조교사로 일하고계십니다. 저번 금요일에 바닥에떨어진 장난감을 줍던도중 아이가 점프하면서 엄마광대뼈를 들이받았어요. 어지럽고 고통이 심해서 119구급차을 타고 병원가서 ct찍었고 이상은 없다고 하여 집에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눈 통증, 귀가 먹먹하게 부은듯한 통증, 손가락까지 팔저림 증상이 있어서 근처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의사가 “ct상 문제는 없는데 집에서 무슨 일 있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벙져서 쳐다보니 본인말에 대꾸 안해서 빈정상한듯 “사람병신만드네..” 라고 하더니 “며칠 지켜보죠” 라고 했다고 합니다.
전라북도 정읍 시골이다보니 대충 진료를 보는것인가 싶어요. 대충 2-3일 뒤에 그냥 퇴원시킬것 같은 느낌인데 다른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악의는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엄마를 다치게한 아이도 밉고. 유치원선생님한테 분명히 내용전달 받았을텐데 사과연락 한번없는 아이부모도 너무 화나고. 의사도 신뢰가 가질않아 화납니다.. 이건 감정적인부분이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제 생각엔 교통사고 후유증처럼 아픈것같은데 이럴경우에는 방법이 없고 시간이 약인건가요??
저는 대전 큰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할것같은데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겠죠?
제가 잘 몰라서그러는데 만약 병원옮긴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말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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