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년 어떻게 엿먹이냐?

공지사항 24.02.21
젭알젭알 집단지성
진짜 ㅈㄴ 엿먹이고싶다.
음슴체 죄송함다.

와 나 이런 여자애는 인생에서 처음봄.
나랑 썸타던 남자애가 있는데 X라고 칭할께.
내가 X랑 썸타는데 얘가 연하임.

나는 연상만 만나와서 연하를 처음 만났는데
바로 폴인럽 해버림.

잘 썸타고 있는데 얘가 여자관리 잘 못해서 내가 자꾸 신경쓰이게 만듬. 결국 여자문제로 내가 개빡쳐서
마지막 통화때 나는 너 못 만날것 같다고함.

걔는 황당했겠지. 누나에게 좋은 맘 있었는데 자기 지금 넘 당황스럽고 이해가 안간다고 그럼.
걔가 잡았는데 내가 처냄. 그래서 둘이서 싸웠어.
(솔직히 이건 내가 잘못함)

그러고 얼마뒤 대학 술자리에서 다시 만났는데
말도 안하고있었어.
근데 아까 그 여사친이 나 불러냄.
술도 안취한것같은데 내가 지금 취해서 말 놓을께
이러면서 말 하는거임.
그 사건은 내가 잘못했데. X가 불쌍하니깐
먼저 사과하래.


아니 여기서 기분 나빴거든? 지가 뭔데?
근데 참고 알겠어~ 이랬음. 시간 지나서 ㄸ발 그 여사친이 자꾸 나를 건드는게 느껴짐.

자꾸 X 이야기 하면서 X 넘 귀엽지 않아?
악 너무 좋아. X 너무 잘생겼어! 에구구
이러면서 나한테 자랑 하는거임.
나는 왜 나한테 저 ㅈㄹ이지? 하면서
아 예 그렇죠;;; 이랬단 말임.


사건은 여기서 터짐. 내가 과팅을 나갔는데
갑자기 연락하면서 아쉽다. 나는 Y랑 잘지내는줄 알았는데 사귀면 안돼요? 아 내가 자리 만들어 줄려고 했는데
바람아니에용? 장난알죵? 막 이러면서 나를 몰아가는 거임.

ㄸ발 Y는 내 대학 후배인데. 걍 친한 남자동생임.
그리고 솔직히 그닥 내 스탈 아님.

이 미띤 여자애가 날 건드는게 느껴지고 우월감 차있는거 같음. 자기가 뺏었다? 이런식으로. 솔직히 짜증남. 막 자랑도 ㅈㄴ함. 넌 나한테 남자 뺏기고 그 남자 소식 모르지? 내가 신경쓰이게 자꾸 말해줄께 ㅎㅎ
이런식으로.

그리고 날 어떻게든 별로 인기없는 애(Y)랑 엮고싶어하는게 느껴짐. 피해도 봤고 화도 내봄. 근데 끈질기게 찾아와서 나한테 ㅈㄹ함.
띠발 어케 엿 먹일까요?


애들아 이 밤중에 밤도 안올정도로 화딱지 나서 써봤어
젭알 댓글 한번씩 쓰면서 복수좀 생각해줘ㅠㅠㅠ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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