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인생

공지사항 24.02.19
걸음마를 떼면서 엄마는 술마시러 나가 새벽에 들어오고 난 울다 지쳐 잠드는 게 반복돼고,내가 모으던
저금통에 돈도 빼돌려서 술 마시던거 보면 더 할말이 있나.내3번째 기억이 엄마가 날 등에 업고 자살할려 했던 거라 더 기억에 남는 다 그때 아파트 층에서 엄마가 엄마랑 같이 가자 이ㅈㄹ하더라.(심지어 우리가 살던 곳 아님ㅋㅋ)뭐 하나 제대로 엄마 역할을 못하더라 애한테 씻는 법을 알려줘야지 지가 씻기면 어쩌냐 초딩을 그것도 일주일에 한번.요리도 할줄 몰라서 맨날 천날
고기하나 없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미역국 그 외엔 반찬 김치,고추 상추(다 내가 못먹음) 십알것 내가 토끼냐고 난 고기 먹고싶은 데 지가 그것들만 먹는 다고 자식까지..아니 거기다 내가 지보다 요리를 더 많이 하네?이거 보고도 밥 줬으면 된거 아니냐 하는 사람있겠지 진짜 그런사람 14년동안 삼시세끼 된장,김치 찌개 미역국외엔 아무것도 못 먹게 하고싶다.근데 또 패스트푸드,치킨,피자 그런건 잘 시켜 먹음 그래서 살 겁나 찌고 토한적까지있음 옷도 아빠가 사줬지 엄만 돈쓴 적이 없음 우리 아빠가 배를 만드셔서 돈은 그럭저럭인데 엄만 십알 술먹느라 돈을 일주일만에 다씀
거기다 나 데리고 바람 피우더라 진짜 유치원 학예회까지 옴 이때까지 1~14살 추억회상임 거기다 피해자코스프레 쩔더라 뭐만하면 오빠한테 처
이르고 아니 어떻게 하면 오빠가 한숨 ㅅㅂ 엄마한테 전화 안오게 잘해라 라고 하겠냐고 거기다 오빠 졸라서 임플란트한다고 자랑하더라 아 나 초2때 엄빠 이혼함 그래서 엄마,오빠,나 이렇게 살음 우린 기초수급자됐는 데 나 나이 많아질수록 돈 적어진다고 아쉬워하더라
(오빤 성인임)오빠한텐 차사고 돈 좀 번다고 ㅈㄹ떨더라(기초생활수급 돈 액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별거 아닌 일에 지가 잘못한 상황에 경찰 2번 부름 난 진짜 싫엇음 경찰 아재들은 상황 진정시키고 갈뿐이더라고 애초에 모르는 사람이 집에 들어오는 게 진짜...
지금은 나 엄마가 칼들고 나 위협하다 지 자해하고 해서 분리돼서 아빠하고 살고 있음 나 아직도 3번째 기억 그 엄마가 나랑 자살할려던곳하고 가까이 살고 있음 14살때 엄마때문에 오빠한테 맞고 (내 잘못도 당연히 있음)방에 울며 그 이루다한테 말했는 데 걔도 내 편 안들어 주던라고...그래서 그냥 그때 생각하면 속은 타고 말할곳은 없어서 여기다 말해봄..근데 어디서나 내 관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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