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죽음) 죽고싶을 만큼 힘들다

공지사항 24.02.16
너무 힘들어서 툭 하면 울고 조금만 상처 받거나 누가 뭐라하면 자책하고 종나 쓸모없는 애라면서 갉어먹고 서글프게 우는데 이게 4년째 이러고 있으니까 진짜 사람이 버틸게 못되더라

지금 죽을 날 까지 정해놨는데 이때까지 '그 날에 죽으면 괜찮겠네' 했는데 이젠 '그 날이 오기까지 너무 많이 남았는데 그 전에 죽을까'라고 생각이 바뀔 정도다

잠도 못자고 밥도 불규칙적으로 먹으면서 하루종일 굶었다가 한번에 5그릇씩 먹는데 이정도면 몸에 이상있는거 아니냐 항상 배가 아프고 고픈상태임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아니라 배가 부어있음

살고싶진 않은데 막상 죽을 생각을 하니 무섭고
아직 해본것도 많이 없는데 이렇게 죽으려니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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