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상하다

공지사항 24.02.05
첫번째 어떠한 물건이 작다 사물이 작다 라고 말하는데 ‘작다’라는 단어만 듣고 본인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본인 스스로 얼굴이 쪼그라들었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얼굴이 ‘작다’라고 말하는게 듣기 싫었대
그래서 누군가 뭐가 작다 라고 말하면 본인을 비꼬는거라고 생각해 그 사람은 아무 의도도 없었는데 아니라고 해도 꼭 그런 의도가 있다고 생각해 나도 그중하나였고
정말 너무 억울하다

두번째
나는 머리를 만지는 습관이 있어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할때 머리를 잡는것이 습관이 되었어 그래서 이제 가끔씩 집에서도 머리를 만지는데 엄마는 또 그걸 보면 갑자기 심장이 아프대 본인이 볼때만 내가 머리를 만진다고 생각해 왜 저런 피해의식 과의식이 생긴걸가 머리를 만지는게 본인을 안 생각해줬대 ‘아픈사람 돌봐줘야지 왜 일부러 그러냐’라고 한다 휴

나는 그렇게 나를 오해하고 내가 의도를 가지고 한 행동이 아닌데도 거기서 본인생각대로 과대해석하고 짜증내고 그러는게 너무 억울하고 서러워 엄마가 싫다니까 하지는 않겠는데 그런 오해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오해받고 그러면 나도 너무 힘들어 나도 심장빨리뛰고 다리떨리고 후덜덜하다 하 근데 엄마는 또 의도 없다고 말하는걸 안 믿어 본인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해
가끔씩 이럴때마다 진짜 너무 힘들어 어떡해야 될가 이해되는 사람있어??? 나는 이런경우는 진짜 처음 봐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4909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