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탄난 집안.. 저 어떡할까요

공지사항 24.01.28
다들 부모님이랑 싸우거나 부모님들끼리 싸워서 힘들어하던데 저는 항상 참기만하고 말리느라 너무 힘이드네요..
엄마아빠가 싸우거나 엄마오빠가 싸우거나 오빠아빠가 싸우거나..
저도 힘든 일 많고 속상하고 상처받는데 목소리 큰 사람들끼리 서로 욕하고 싸우니까 제 상처를 얘기할 수가 없네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오늘따라 너무 힘드네요…..
싸우면서 큰 상처를 받으니 다음에 싸울때 더 크게 싸우고 더 큰 상처를 주고.. 악순환입니다.

그들이 밉기도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내 속은 못 풀고 남 속만 풀어주는 제 처지가 딱합니다.

독립하면 제 눈에는 안 보이겠지만
또 언제 싸울까 내내 걱정할 거 같고
싸우면 말릴 사람 없는데 큰 일 나면 어쩌지하며 괜히 더 불안해할 거 같아요… ㅠㅠ

꼬일대로 꼬여버렸네요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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