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버릇 고치는 법

공지사항 24.01.28
제목그대로 동생이 싸가지가 없어서
버릇을 고치고 싶어요
싸가지 없는거 몇개 적어보자면
고모 집에 가서
이불속에 휙 들어가서 고모가 묻는 말에 대답도 안하고
(학교 공학이냐, 몇학년이냐 같은 간단한 질문이에요 무례한 질문 안하셨음)
계속 말건다고 이불속에서 발구르기하고
고모가 차려준 밥 대충먹고
더 먹어보라해도 절대 안먹고 휙 방에 들어가 버리고요
집에서 엄마가 안쓰는 이불들을
좀 개서 구석에 두시거든요
옷도 거실 낮은 안쓰는 탁자에 자주올려놓는데
동생이 자꾸 그거보고 더러워보인다
집구석 더러워서 나가살고 싶다
가족 바꾸고 싶다
엄마는 지옷도 안치우고 왜 아무것도 안하냐해요
엄마는 우리 먹여살린다고
급식조리일 하고 계시는데
시간이 안되고 일이 힘들면 좀 못치울수도
있는걸 이해를 못해줘요..
자기가 집에서 제일 더러운건 모르고
깨끗한게 그렇게 좋으면 좀 잘 쳐 씻고
집 청소라도 잘하던지
평소에 더럽게 살면서 지눈에 거슬리는건
더럽다 하는게 어이없어요
그러면서 자기는 커서 엄마한테 아무것도 안해준대요
집도 안치워주고 집청소도 안해주고
지옷(엄마옷 엄마한테 지라고 한거)도 안치워주고
아무것도 안해주는데 내가 왜 해줘야되냬요
해주는게 없긴 개뿔
엄마 평소에 맛있는것도 잘해주고
평소에 엄마한테 마라탕 사줘라 뭐해줘라
조카 부탁만 잘하는년이
아무것도 안해준다 얘기할거면
마라탕 사줘라 얘기하지도 말고
엄마가 해준밥도 안쳐먹어야죠..ㅋㅋ
그래서 듣다가 화나서
"그럼 니 집나가 가족 바꾸고 싶다며 집나가서
고아원에나 가"라고 했더니
동생이 또 "뭐래 니랑 엄마나 집에서 쳐 나가"라고해요
동생년 맨날 넷상에서 남코하면서 연애 하고 상극하는데
그래서 인성이 이렇게 된건가요
언제 제가 빡쳐서 살짝 팼더니
커터ㅋ 들고 소리 빼애액 지르면서
니 주ㄱ여 버릴거야 ㅆㅂ!!!!이러면서
쫓아와서 문잠그고 숨은 적도 있어요
진짜 어떻게 고쳐야되죠 개노답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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