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일처리 안했다는 동료

공지사항 24.01.26
같이 일하는 동료가 있습니다.
동료라.. 동료라고 말하기도 싫네요. 휴.

제가 이 회사를 동료보다 1년 늦게 들어왔어요.
경력은 제가 더 많구요.
첫날 왔을때 부터 전임자 인수인계 관련으로 물어보니
자긴 모른다더라구요ㅋ
어떻게 하다가 전임자와 연락이 돼서 혹시 인수인계 정리 해놓은것이 없냐 물었더니 그 동료에게 전달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때부터 뭐지? 했는데 쎄한 느낌은 느낌이 아닌가 봅니다.

그 날 이후로도 일부러 멕이는건지 멍청이인건지 업무에 구멍을 슝슝 내고 저한테 피해끼치고 불쾌함을 주는 무례한 짓인지를 모르고 지 하고 싶은대로 업무처리를 하더니만

오늘은 해야하는 일인데 안하더라구요.
언제하냐 물었더니
안그래도 그걸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서 안했대요. ㅋㅋ

아니.. 돈벌러와서 지 일인데 지가 모르면 알아보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린지.
제가 자기 보다 경력이 많아서 은근 제가 해주길 바라더라구요.
솔직히 어려운 일도 아니었고
제가 할수도 있는 일인데 노력도 안하고 저한테 부탁도, 양해도 미리 안구해놓고 일떠넘기려는거 꼴뵈기 싫어서 상종안했어요.

직장에 이런 인간들 어딜 가나 있나요?
어딜가든 또라이가 있긴 하지만
얜 인간성이 정말 같이 일하기 싫은 인간이네요.
다들 이런 인간에겐 어떻게 하나요?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2778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