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는

공지사항 24.01.22
아마도 많은 상처를 받은 사람이지 않을까.....

점점 무뎌져서 ... 모든 감정에 무딘 사람이 된 것 같은데....

나도 예전에 눈물 많이 흘리던 F였는데..

진짜 한 10년전

근데 지금은 T성향이 강해진 것 같아....물론

눈물 많이 흘리지만 예전보단 아님...

세상에 나쁘고 이상한 일들이 많다는 걸 알고

난 뒤로도 더 그래

T가 원래 현실주의..맞지?

현실을 잘 아는 사람들이 T성향 강하잖아

현실을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더 세상에 실망하게 되었고


그러다 가끔 아름다운 일이나 사람을 만나게 되면

조그만한 일일지 몰라도 실망했던 현실에 그런 일을

조금씩 마주치며 감동하고

근데 어쨌든 이런 저런 차가운 현실을 겪다보니

그 환경에 맞춰진 차가운 인간이 되어있는 거 아닐까....

모든 차가운 사람들 배경엔 차갑고

건조한 환경이 있었으니 그렇게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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