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병원 불친절

공지사항 24.01.20
소화가 안 되어 내과를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기다리고 있었음. 저 오고 할머니 한 분이 더 오셨는데 접수처에 조무사가 1시 58분쯤 나옴.
할머니(80대정도)가 접수하면서 의뢰서 봉투를 조무사에게 주니 이거는 원장님 주면 돼-화내 듯 반말로 함
그때 뭐지? 아는 분인가? 왜 저렇게 화가 나 있지?라고 생각 함
근데 할머니가 의사가 없어?라고 하니
아니! 지금 점심시간이니 앉아서 좀 기다리라고!-명령조로 얘기함
할머니는 앉아서 기다림(반말이 문제가 아니라 억양과 말투가 명령과 화남이였음)

다음으로 자기 친구가 진료 보러 옴.
커피 없냐는 말에 엉덩이도 가볍게 커피도 태워 줌.
아까 할머니에게 대하는 말투가 아님.

세 번째 환자 환자 할아버지가 오심.
그 조무사 할머니에게 대하던 말투임.

진료 받으며 원장님께 여기는 어른들께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보는 내가 민망하더라.. 자식이 봤으면 화났을 것 같다 라고 함.

수납하는데 원장이 센스 없이 나 가지도 않았는데 메모를 보냈는지 옆에 조무사에게
쌤 이거 보라며, 인상 찌푸리며 이거 뭔데? 짜증나네 이 ㅈㄹ 함. 수납도 안 해주고 잠시 인상 찌푸리고 계속 있음. 따질까 하다가 나이가 50가까이 되는데 자기 기분을 다 들어내고 말로써 다 표현하는 사람이랑 얘기하기 싫었음.
심지어 환자를 수납하는데 짜증난다는 둥, 이거 뭔데 라는 둥.. 중학생 같아보임ㅠ

진짜 일하기 싫으면 하지마세요ㅠ 환자들에게 짜증내지 말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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