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싸웠네요 어이가 없어서

공지사항 24.01.20
저희는 결혼 5년차 30대 부부 입니다
저는 전업주부구요 남편은 한달에 300정도 벌어요
돈은 제가 관리하고 남편은 한달에 용돈 20주구요
남편은 아이를 갖고싶어하지만 저는 아이키우는게 싫어서 아이는 안가지고 있어요

연애때랑 달리 직장인이라 그런지 배도 나오고 자기관리 못하는게 꼴뵈기 시러서 잠자리도 같이안한지 오래되었네요 집안일은 평일엔제가 다하고 주말에는 남편이 다해요

이번에 제 친구 생일이어서 친구생일파티할겸
술집갔다가 놀다보니 호빠를 가게되었어요
거기서 기분낸다고 제가 내긴했는데

남편이 알고서 화를 내는거에요 아니 놀기만한건데 그게 그리 잘못 인가요? 그리고 돈 많이썻다고 뭐라하는데 쓸수도 있는거아닌가요 딱한번간건데
솔직히 남편은 이제 남자로 안보여요 잠자리도 하기싫구요 근데 호빠가니까 젊고 이쁘장하니 잘생기고 키도큰 애들이 저 좋다고 해주는데 기분 좋더라구요

제가 왜 남편이랑 결혼했는지 후회도 되고
지금은 싸우고나서 서로 말도안하고 밥도 알아서 차려먹으라고 하고 빨래도알아서하라하고 용돈도 20만원 주는날인데 안주고있어요

배나오고 아저씨로밖에 안보이는 남편
제가 이해하며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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