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허무함

공지사항 24.01.15
잠에서 깼을 때와 어느순간 주변을 봤을 때 아무도 없고 아무한테도 연락이 없을 때 갑자기 외로움과 허무함에 심각하게 휩싸여서 공포감이 몰려올 때 누군가한테 이유없이 전화한 적이 요즘 많아요.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면 평소엔 잘 신경쓰지 않았던 거에 감정이 상한 적도 많고, 이 친구들은 내가 어릴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이 분명한데,나의 비밀같은 것도 한 번도 털어놓은 적도 없는것 같고 내가 진짜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아닌 것 같아서 너무 고민이 많아요. 올해 중3에 올라간다는 생각 때문에 미래에 대해서도 시도때도 없이 고민하고 걱정하는게 힘들고 뭐하면서 살지도 예상이 안 가고 수능은 잘 볼수 있을지,내가 뒤떨어지는건 아닐지 매일매일 걱정을 하며 지내요. 병같은건 아니겠죠 중2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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