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되면 책임감

공지사항 24.01.10
올해 스무살인데 어제 첫 알바를 했어요.
어른들이 '미성년자일때가 좋을때야'라고 한 의미를 알겠더라고요..
알바하는게 그냥 하는게 아니라 돈을 받으면서 하니까 부담과 책임감의 무게가 좀 무겁더라고요. 확 와닿았어요..
마냥 고딩일때 아무 생각없이 했던 행동들, 책임감 없이 자유로울수 있던 날은 다시 올순없는구나..하고 슬퍼져요.
그땐 그게 자유롭다는걸 인지도 못했어요 비록 몇달전이긴 하지만요ㅎ

뭘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인생,삶에 대한 현타가 오는 느낌?
앞으로 해야할일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그렇고 사회생활 등
여러모로 복합적이고 복잡한 감정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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