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이고 제가 아버지 사업 때문에 원래 살던 지역에서 먼 지역으로 5학년때 전학을 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진짜 몸만 이사를 왔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적응을 하던 시기에 저를 도와주면서 전학오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있었어요 그렇게 2년 반?정도 지내면서 느낀거지만 원래 아빠랑 떨어져 살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아빠의 원래 성격을 몰랐었나봐요 같이 붙어살면서 엄마와 아빠가 부딪히는 일들이 많았었는데 아빠의 그런 모습은 처음 봤어요 항상 싸움이 일어나면 제 탓을 하시면서 엄마와 저를 슬리퍼로 때리면서 화를 내시고 모든 물건을 다 집어던지고 소리를 지르면서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 어린애 마냥 화를내요 저 딸년만 아니였어도 우린 행복했다등등 진지하게 얘기만 하면 항상 이런식이에요 그리고 이번엔 분노조절장애 치료를 해보자 설득해보니 의사는 다 거짓말이라며 자기를 안믿는다고 치료를 거부해요 제가 이걸 왜 얘기하냐면 이번에 제가 아무것도 모르던 시기 절 도와주던 친구들과 중학교 올라오며 사이가 멀어지고 심지어 그 친구들이 저에게 집단폭행 학교 전체 왕따등 학폭위까지 올라가게 되었어요 그렇게 되서 전 자연스럽게 중학교 전체에서 왕따가 되며 멀어지게 됐고 학폭친구들과의 충돌이 자주 있어서 더이상은 못 버틸거 같아 상담을 다니며 전학을 준비중이에요 이런일이 1년내내 있으니 제가 우울해지고 집에만 있는 시간이 늘면서 쳐져있으니 아빠께선 학원을 다녀라 왜 그렇게 태만하냐 등 항상 슬퍼하는 저를 위로는 커녕 오히려 제 탓으로만 돌려 얘기하십니다
아빠에게 조심히 이런 얘기를 하면 항상 왜 가려고 하는지 이해를 하지못하시고 제가 전학 가려는 그 학교가 어떤 학교인지는 아느냐 거기가 얼마나 양아치 꼴통 학교인진 아느냐 등 부정적으로 얘기를 하세요.. 원래 이런 성격인줄 몰랐어요
지금 다니는 중학교에서 전 대표왕따로 소문이 났어요
아무도 저랑 같이 다녀주지도 밥도 먹어주지 않아 급식도 먹지 못하며 매일 보건실에서 보건선생님과 커튼치고 몰래 밥을 먹고 지내요 하지만 이런 얘기를 또 하면 아빠는 니 얼굴이 어디가 못나서 왕따라는거냐 너가 그냥 그렇게 느끼는거다 등 또 안좋은 얘기만 해주십니다..
이 지옥과 같은 학교를 전 더이상 다닐 자신도 잘 지낼 자신조차 없습니다.. 새학기가 얼마 안남은 두달동안 설득을 하지 못하면 지금 이 학교를 다녀야 하는데 정말 그건 죽어도 싫거든요.. 어쩌면 좋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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