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만 착한 남자친구

공지사항 24.01.01
나는 20대 초반이고 동갑내기 남자친구야
상대방 배려하고 착한 마음보고 만났는데 이게 사귀다보니까 착한게 마냥 착한게아님ㅠ
제목 그대론데 예를 들자면 길거리에 서있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나도 보고 비킬수 있는데 그정도 거리가 아닌데도 굳이 나를 세게 붙잡고 밀거나 당김 기분 나쁠정도로 ... ㅠㅠ
한번 만나면 이런 상황 한번은 꼭 있는데 초반엔 나를 생각해주는구나 했다가 이젠 짜증나서 나도 눈이있다, 알아서 비킨다 하면 짜증내지말래 자기한테ㅋㅋ
그리고 가게를 가면 종업원분한테 말 한마디 걸때마다 인사말 함 (안녕하세요,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일하시는 분들한테 인사하는건 물론 좋은거지만 너무너무너~~~무 과하게 해서 나랑 약속도 했음 한사람한테 한번만 인사하기로 ㅋㅋㅋㅋ 당연한거지만 일하시는 분들께 싸가지없는거보다 백배 나은건 맞음
근데 이런걸 약속하는거 자체가 나만 나쁜 사람되는거 같은 .... 뭔지 알려나? 이런 상황이 엄청 많고 반복적이야 ㅠㅠ
제일 중요한 문제는 남한테 보이는 착함을 나한테도 똑같이한다면 덜하겠지만 그게아님(물론 똑같이 했어도 답답했을거임)
정작 나한테는 막말하고 잘못해서 혼난적 많아 ..
뭔가 뭐라 하고싶은데 저런 행동들이 사회적으로 잘못된게 아니라 나한테 있어서 너무 답답해서 어떻게 말해주는게 좋을지 댓글 좀 남겨주라..... 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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