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건지 봐줄 사람

공지사항 23.12.31
나랑 친구는 지방 사람이고 우리 둘이 좋아하는 서울의 a라는 곳이 있음. 둘 다 여길 좋아해서 둘이 번갈아가면서 여길 가자고 해 근데 난 이번에 여길 가고싶은데 친구는 피곤할 것 같고 돈도 아껴야해서 안 가고싶대 그래서 내가 가는데 드는 돈 다 내주고 밥도 사주기로 약속했더니 친구가 그건 좋다고 오케이 함. 근데 친구가 a가기 전에 b라는 곳을 가재 b안가면 a안 갈 것처럼 말하는데 나는 원래 b라는 곳을 안 좋아하고 맞지가 않음. 그리고 b를 가려면 무조건 a가기전에 가야하는데 그럼 스케줄 안 맞아서 b갔다가 a가면 피곤해서 제대로 못 놀 것 같아. 근데 친구는 계속 b를 가고싶대. 그럼 이 상황에서 안 가고싶어했던 친구를 설득한거니 내가 이해하고 다 맞춰주는 게 맞아 아니면 그래도 돈 한 푼도 안 내도록 내가 다 내고 가니까 (기차에 밥 비용까지 하면 최소 15만 원 돈임) 친구가 나한테 맞춰주는 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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