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눈 마주치기 무섭다

공지사항 23.12.29
요즘 친구들이랑 떠드는 횟수도 줄어들고 계속 나 혼자 있게 돼… 뭔가 사람들이 날 쳐다보면 속으로 나를 비하할 것 같고… 이게 다 내가 소심한 성격 때문인가 싶어… 학기 초에는 애들이 나한테 말 걸어줬는데 내가 대답하면 뭔가 비웃음 당할까 봐 대답도 안 하고 엎드려서 울었단 말이야… 사람은 왜 눈만 보고 감정을 알 수 없을까?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나를 아직도 친구로 생각해 주는 걸까? 아니면 내가 불편해져서 싫어하는 걸까… 이게 다 내 성격 때문인가 내년에는 더 밝은 모습으로 많은 친구들을 사귀어야지!라고 다짐했었는데… 점점 자신감이 없어져… 나 어떡해?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8388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