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곳곳 깔린 뉴욕 중앙역…10대 관광객 2명 흉기에 찔려

공지사항 23.12.28
https://youtu.be/dQkRbwp2iF8?si=-fumDw3tOClHntSk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뉴욕 중앙역 식당가에서 현지시간 크리스마스 날 점심 무렵, 10대 소녀 2명이 흉기에 찔렸습니다. 식당에 들어온 한 흑인 남자가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살펴보는 척하다가 갑자기 가까운 거리에 앉아있던 한 가족을 공격한 겁니다.

16살 언니를 먼저 다치게 한 다음, 도망치려던 14살 동생의 허벅지를 잇따라 공격했습니다.

주변에 있던 경찰이 뛰어와서 곧바로 이 남자를 체포했는데, 이미 17번 체포된 경력이 있는 36살 스티븐 허처슨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들은 연휴를 맞아서 파라과이에서 여행 왔던 가족들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은 최근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관련 각종 시위나 폭력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서 경계 수위가 올라간 상태입니다.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2825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