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티 내고 싶은 마음은 이상한가요?

공지사항 23.12.23
저는 30대 여성이고
회사에서 두 분에게 좋아한다고 고백 받았어요
이 두 분 다 다른 사람들 모르게 뒤에서 신경 써 주고 챙겨 주고 그랬어요
저는 두 분 다 거절했는데 그 이후에도 뒤에서 잘 챙겨 주세요.

회사에 예쁘고 성격 좋은 분이 있는데 저를 좋아한다고 한 분들이랑도 친하게 잘 지내세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를 좋아하는 분들이 이 여자분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냥 평범한 외모예요

사람들이 그 여자 분과 두 분의 남자 분의 관계를 얘기할 때 사실은 그 남자들이 좋아하는 건 나다 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티 내고 싶고요

물론 티 안 내고 얘기 안 할 거예요
그런 마음만 들고요

제 성격 음침하고 이상한가요?ㅜㅜ
그런 거면 마음을 고쳐먹고
아니라면 자책하지 않고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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