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못하겠어

공지사항 23.12.22
제목 그대로야. 아빠는 10여년전 간질환으로 돌아가셨어 그당시 내게 너무 충격과 공포로 남아 괜히 남에게 약점 잡힐까 말을 안 꺼냈어...

친한친구, 남자친구도 모르는데 .. 오히려 계신다고 생각하니 가끔 뭐라 해야할 지도 모르겠어. 언제는 있는척도 해봤어 그래야 될 거 같았거든..

남자친구랑 난 지금 20대 중후반이고 지금 반년 좀 안 되게 만났는데 이제서야 서로 안정기가 와서 행복하게 연애중이야 그래서 더 고민중이야

내가 마음이 준비되는대로 말해? 아님 이게 따로 시기가 있는걸까..? 괜히 늦게 말했다가 거짓말 한 사람으로 오해 받을까 그것도 넘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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