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학생이 담임 선생님으로 인해 2차 피해를 받았습니다..

공지사항 23.11.29
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아이아빠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객관적인 조언과 판단을 해주시길 바라면서제 와이프와 아들의 눈물이 헛되이지 않기를 바라며 제아이를 ㄱ아이 가해자 아이를 ㄴ아이라고 칭하고 적어내려가겠습니다.

제 아들의 주말간의 호소에 제가 11월 27일 아침 9시반쯤 학교를 찾아가는 불미스러운일이 생겼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들 커가는 성장과정중에 학교도 작은사회라고 생각하며 ㄱ아이가 있던 학교내에 사건중에 학교를 찾아가거나 선생님께 따로 연락을 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저 선생님께서 잘 지도 해주려니 와이프가 알아서 잘하려니 또는 ㄱ아이가 부모가 해줄 수 없는 사각지대 또한 혼자서 헤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조언만 해줄뿐 학교 담임선생님 교육과정에 틀림없을거라 맞다고만 생각해오던 아빠였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같은반에 ㄱ아이와 ㄴ아이가 있습니다. 둘은 첫 같은반에는 절친했으며 지금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 ㄴ아이는 평소 ㄱ아이에게 욕을 하고 괴롭히고 툭툭 건드려 왔습니다. ㄱ아이는 제가 직업군인이 었다는것을 알기에 사람은 정의로워야 한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아직 아이라 그런지 잘 삐지고 남자답지는 않습니다..)
그런 ㄱ아이는 그 ㄴ아이에게 반항하기 시작했고 그 ㄴ아이는 그것이 못마땅 했나봅니다.그 이후로 등굣길에 머리를 빡소리나게 때리고 가거나, 학교 안 운동장 옆에서 허벅지를 발로 차는 등 ㄱ아이는 왜 맞았는지도 모르는 사건들이 종종 있었고ㄱ아이가 운동장에서 주웠다 버린 물건도 ㄴ아이물건이였다고 찾아오라며 도로로 밀치며 '니 가방도 똑같이 던져줄게' 라며 울면서 찾으러 간다는 전화를 와이프가 받기도 했습니다.
평소 그아이가 'ㄱ아이 죽인다' '너 내 자전거 타다가 망가뜨린거 돈 내일까지 안가져오면 죽인다' 등 폭언을 하고 쉬는시간마다 어깨를 일부러 밀치고 팔을 꺽는 행위, 놀이터에서 멱살을 잡고 흔드는 행위 등 와이프가 이런 말을 전할때마다 저는 썩 이것도 ㄱ아이가 이겨내야할 상황이고 앞으로 어른이되어도 생길 수 있는 일이니 수리비를 그 아이 부모님께 드리고 끝내길 바랬습니다.
 < 저희 ㄱ아이가 ㄴ아이에게 당한 피해상황 >1.등굣길에 엄청 큰 소리가 나도록 뒷통수를 맞음2.운동장 옆에서 허벅지로 발로 차임3.저희 아이 물건을 뺏어 던짐4.죽여버린다 라는 협박을 자주 함5.어깨를 일부러 밀치고 팔을 꺾음6.멱살을 잡고 흔듬 
등등

사실 이 괴롭힘이 자주 되어 제 와이프가 담임선생님께 몇번 찾아간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ㄱ아이도 똑같아요' 이 말뿐이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그래, 선생님이 ㄱ아이와 그 ㄴ아이의 상황을 더 잘 아시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계속 맞고다니는 ㄱ아이를 걱정하는 와이프에게 운동을 하나 가르치자고 말했습니다그럼 너 몸 하나는 보호하고 다른친구들은 지켜줄 수 있으니 유도를 배워보자고 했습니다.제 와이프는 여기서도 반대할만큼 폭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상의끝에 유도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ㄴ아이는 ㄱ아이가 유도다니는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 맞짱 떠보자는 말을 시작했는데하지만 ㄱ아이가 몸을 보호 하기 위해“나 유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 너 합기도 검은띠니까 나도 검은띠 되면 싸우자고 ”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그래 이렇게 싸우지 않고 미루다보면 서로 제풀에 지쳐 안싸우고 끝날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것이 좋은결과라고 생각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1월 25일 토요일 사건이 터집니다..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는겁니다. 11월 24일 금요일 그 ㄴ아이가 동네형들을 데리고와서 싸우자고 했고 ㄱ아이는 형들에 둘러쌓여 겁이나월요일에 싸우자고 미뤘다고 합니다.하지만 주말에 저와 와이프에게 ㄱ아이는 학교가기 무섭고 걱정된다 얘기하던군요. 
저는 이상황에서도 “ㄱ아이야 한번쯤 있을 수 있는일이다, 막상 학교가면 별일 없을 수 있다. 싸워야하는 상황이 맞닥드려진다면 남자라면 한번쯤 싸워도 괜찮다 성인이됐을때 싸우는것보다 너처럼 어릴때 치고박고 하는일이 있을 수 있다”ㄱ아이가 자기 자신을 지켰으면 좋겠어서 이렇게얘기해줬지만 
제 와이프는 혹시라도 애가 어디 다쳐서 월요일에 집에 오는 일이 생길까봐 걱정으로 인하여 눈물이 눈앞을 가린다며 눈이 부을정도로 서럽게 울더군요ㄱ아이도 같이 울고 저희 가족은 지옥 이였습니다때 마침 같이 계셨던 저희 부모님 께서도 너무 많은 걱정을 하셨습니다
그때 머리를 한대 맞은 것처럼 생각이 들었습니다..아 내가 너무 무관심 했던건가 이런 악연을 내가 끊어줬어야 하는데 내가 방관한건가 자책 했습니다. 
아들이 도와달라면서 우는데 난 정작 아들하나 내가 못지키는건가 싶은 마음에 울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하지만 이성을 찾고 생각해봤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봤습니다..다른 부모님들이었다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봤습니다..부모가 된 제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돌아오는 답변은 “부모가 자식을 지켜야지 어떻게 남인것 마냥 아들에게 훈수를 두고 있는거냐...아들이 밖에서 맞고 들어와도 넌 인생이 원래 그런거다라고 할거냐? 니가 아빠냐? 남이지.. ”라고 하더군요 이때도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았습니다
전 남이아닌 이아이에 아빠니까요
그래서 11월 28일 월요일 아침 9시반아침 출근을 미루고 학교로 찾아갔습니다. 반 교실문을 열었고 그 ㄴ아이를 찾았으며 그 ㄴ아이에게 너 왜 형들 데리고 가서 ㄱ아이한테 맞짱(싸우자)하자고 했냐고 물어봤습니다그 ㄴ아이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ㄱ아이가 먼저 그랬다고 하더군요 저는 반에 다른아이들도 있고 하길래 형들 데리고 온 얘기를 꺼내지는 않고 그 ㄴ아이에게 가서 먼저 “ㄱ아이를 왜 괴롭히는거냐고” 하려는순간 담임선생님이 나가라고 저를 밀쳐내셨습니다. 
교권침해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 물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했으면 한달남은 학기를 앞두고 넘어갈일을 왔겠습니까?왜 제 와이프가 와서 ㄱ아이 좀 잘봐달라고 할때관심조차 주지 않고 왜 방관하셨어요?”
물어보는 제게 돌아오는 답변은 “나가세요”라는 말밖에 하지 않으셨습니다.그리고 나서 제가 복도에 나가 있는동안 담임선생님은 그 아이들에게 경찰이 조사나온것 마냥 "누가 먼저 싸우자고 했어?" 이렇게 물어보시더군요..그렇게 애들한테 물어보는 담임선생님을 보고 아.. 와이프가 얘기해도 안됬던게 이런상황이였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괴롭힘을 가했던 ㄴ아이가 제가 먼저 했어요 라고 할까요?피해자는 전부 기억을 합니다
우리 어릴때처럼 사랑으로 스승과 제자 사이 이런게 아니구나.. 단순히 저분은 '직업'으로써 선생님이 아니구 그냥 지금 공무원 '직장'인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담임선생님을 좋게 보셨던분들도 있을것입니다.그분들이 글을 읽으신다면 제가 드리는 말씀에 의아 하실수도 있지만진실만 말하고 있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그러고 저는 조용히 교장실로 내려와 교장선생님께 상황 다 드리고 그 ㄴ아이네 부모님 뵙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3번 전화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그 ㄴ아이네 어머님께 10시부터 11시까지 3번 전화드리는데 한번도 전화를 받지 않으시더군요.저는 그냥 그 ㄴ아이네 어머님이랑 얘기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연락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11월 28일 화요일입니다..제 아들이 반에서 혼자서 울었다는 얘기를 들은 지금 진실을 알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교실안에서 ㄱ아이를 포함해 반애들 모두에게 “ㄱ아이이 아빠는 3년 징역에 처할것이다,
반 아이들에게 증언서 돌릴테니까 너네가 봤던 상황 다 적어라.. ”라고 얘기하셨답니다.
오늘 하교하고 돌아와 ㄱ아이는 저에게 아빠가 지켜주려고 온건데 왜 아빠가 감옥가냐고 합니다.. 오늘 반에서 혼자서 아무것도 적지 못하고 울기만 했다고 합니다..

요새는 우스갯소리로 학교에서 배울것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사교육으로 지식을 쌓을순 있어도학교에서 스승과 제자 사이에 생기는 사랑의 사제관계가 지식보다 정말 크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헌데 틀린것 같습니다...제가 혼자 너무 낭만에 취해있었나 봅니다..
지금도 제 아들이 그 반에서 증언서를 작성하는 친구들 옆에서 죄인아빠의 아들취급 마냥 선도 했을 담임을 생각하면 제 아들이 저 때문에 연좌제라도 당한건 아닌가 싶습니다..폭행을 당한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픈데 가슴이 찢어집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작성 하는것이맞는 행동인가 잘 모르겠지만진실를 왜곡 하는 선생님 그리고 학교폭력 피해자인 아이앞에서 부모를 범죄자를 만드는 선생님
어린 자녀가 있는 학부모님들을 위하여 이런 선생님을 저는 어떻게 해서든 바로 잡아야 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청에 민원신고는 먼저 넣었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요새 이슈로 교권추락 및 학부모들 잘못으로 기사가 나가고 있는데 이를 바로 잡아 보려 합니다저희 가족중에 ㅇㅎ뉴스 기자로 오랫동안 해주셨기에 제 형 도움으로 인해 기자님께도 얘기해두었습니다. 언제든 취재 가능 하다 답변을 받은 상태이고
여기서는 말을 더 이상 아끼고 저는 제가 생각 해두었던대로 일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희 ㄱ아이는자기를 지켜주려 했던 아빠가 왜 죄인이 되어야하는지..묻습니다이것을 도덕적으로 얘기해줘야 하는지...법적으로 얘기해줘야 하는지....아빠된 도리로서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글로 남기는 이유는 선생님이 사건을 과장 시켜 바로 잡으려고 합니다
- 아이들이 있는 앞에서 욕을 하고 위협을 가했다> 아이들 앞에서 ㄱ아이를 왜 괴롭히냐고 물었을 뿐입니다
(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말씀을 드려도 괴롭히던 아이에게 참다 못해 다짜고짜 아이에게 물은 현명하지 못했던 피해자 아빠 마음을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ㄱ아이가 당했을 생각에 다른 아이들도 있는 교실에서 이야기한건돌아보니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학부모님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제가 잘못한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ㄱ아이는 2차 피해를 당합니다
아빠는 범죄자 ..
어떤 부모가 자기 아들이 괴롭힘을 당하는데 가만히 있을수 있겠습니까 ..부디 한번만 반대 입장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제 잘못은 알지만 피해아동 앞에서“ ㄱ아이 아빠는 감옥에 갈거야 ” 라는 말이 제대로된 행동인지 의문이 듭니다
왕따를 당했던 저희 ㄱ아이는 2차 피해까지 받아 상처를 받고 학교를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선생님께서 "어제 ㄱ아이가 없어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었다"  ㄱ아이에게 말씀하셨다합니다ㄱ아이는 자기가 그냥 없어졌으면 좋겠다고까지 생각했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은 말도안되는 이유로로 신고를 하신 상황이고학부모님들도 고소하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앞으로도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 생기겠지만 제 아이를 위해 이겨내보려고 합니다.
다음 세대, ㄱ아이 또래보다 동생들을 생각해서라도 폭력적인 학생과 이 상황을 선생님으로써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시고가해자 학생, 부모와 합심하여 개인감정으로 제 아들에게 상처준 선생님으로 또 다른 아이들이 피해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리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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