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걸까?

공지사항 23.11.28
난 고1된 여고생이야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랑살고있는데 내가 이상한건가해서 여기다 글쓰고 물어보고싶어서!
지금부터 적는건 내 일상 규칙?인데 하소연하고싶은것도있고..그래서 글올려봐

저녁밥은 무조건 가족들이랑 먹기 이건 그럴수있지
걸어서 5분안되는거리에 할머니집이있어서 할머니집가서 먹는편이야

그리고 통금! 최대 6시30분(까지 집도착)
이혼하시기전에는 아빠 퇴근전에만들어오면 ok였는데 지금은 저녁먹는시간전에집 들어오라고하심.. 최근 10분정도 늦었는데 늦을거같다 전화하니까 핑계대지말라면서 화내시고 1월될때까지 외금시켰어..

나한테 오빠한명있는어 분조장이 몸 심해.. 낮에 집에 둘만있을때 싸우다가 경찰온적있을정도로 심하게싸우는편이야 난 계속 맞기만해(오빠는 경호과를 나왔고 난 그냥 학원잠깐다닌게 끝이야)
이걸 아빠랑 할머니께 말하면 '니가잘못했겠지','맞을만한짓을 했으니까 맞은거지','오빠한테 대들지마라' 등 이런말을 하셔

할머니께선 늘 하시는말이 있는데 '아빠랑 너랑둘이사니까 집안일은 여자인 너가 많이해야된다' 라는말과 밥먹고 집에올라가려하면 '집가서 널려있는 수건이나 옷들 정리해라','청소기돌리고 집 좀 치워라' 이런말들을하셔

고등학교올라오기전에 아빠한테 내가원하는학교를 집적알아보고 학과체험(특성화고라서)도 찾아서 갔다오고 선생님께부탁드려서 이것저것 다알아보고 이학교 가고싶다 라고말씀드린곳이있는데 단지 기숙사비가 비싸다,거리가 너무멀다 라는이유로 거절당해서 가까운 다른 특성화고등학교들을 알아보고 특별원서? 우선입학?되는 원서를 받아와서 보내달라했는데 통학하기힘들다는이유로 거절당한후 원서 제출시기놓쳐서 결국 인문계로 왔어..

학교에서 감기때문에 식은땀도나고 어지럽고 진짜 너무아파서 조퇴시켜달라고연락했을때
ㅈ*하지말라고 욕먹었었어..
그런데 생리때문에 아파서 조퇴시켜줄수있냐고물어보니 이건된다더라

일단 생각나는건 다적었는데 긴글 읽어줘서고마워 내가 글을잘못써서 좀 뒤죽박죽할거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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