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픈게 쪽팔리다는 엄마

공지사항 23.11.21
내가 위염+과민성대장증후군 있고 생리통도 심한편이야 감기도 쉽게 걸리고

스트레스 받거나 아무이유 없이 갑자기 배가 찢어질듯 아플때가 있는데 참다참다 힘들어 조퇴하면
엄마가 하는 말이 쪽팔리대 왜 자꾸 조퇴하녜..

내가 서운한게 이상한거야??..
엄마는 항상 내가 아프면 꾀병인줄 아나 봐

나 저번에도 가슴쪽이 아파서 엄마한테 말햇는데 근육통이라고 괜찮다고 해서 계속 학교 나가다가 미칠듯이 아파서 끙끙 앓으니까 꾀병 의심하더니 소아과 데려 가더라 소아과에서는 큰 병원 가보라 하고 큰병원가니 흉골에 골수염이 생겼대 특이케이스라 수술도 못하고 장기 입원 해야해서 학교 빠졌는데 그걸 알면서도 아직도 아프다 하면 눈치주고 꾀병 의심하더라 진짜 아플때 조퇴도 못하겠어 눈치보여서

내가 쪽팔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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