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없겠지 피해 싫은 것도 알아.. 너무 우울해 ㅠ
이런 글 좀 그렇지만...
만성 질염인데 병원 가보니
자주 씻어서 그렇다고 세균성 질염? 시큼한 냄새나..
에어컨 틀면 바람 부니 더 나고
스쳐 지나갈 때 코 막고 내리고 상처 듣는 말도 들어 보고
그럴 때마다 수치 스럽고 위축 되고 정신적 스트레스 너무 받아
집에만 있게 되고
계속 이렇게 지낼 순 없는데
알바 하면서 돈도 벌고 싶고 직업도 가져야 되는데
여행,학원,버스 등 사람 있는 곳 못 가고 알바도 못해
대학 너무 가고 싶은데 민폐니까 못 가고 같이 수업 듣는 분들 불쾌하시겠지..
친구들처럼 원하는 진로, 대학 졸업하고 싶고
질염 냄새 하나로.. 보통 사람들처럼 지내는게 아니라 아예 냄새 난다는 인식으로 바라 보고 살아 가다 보니 진로 등 다 제한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상황 고려하게 되니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
같은 공간에서 보통 사람들은 그냥 일상인데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위축되고 사람들과 있고 얘기하고 그냥 일상인게 너무 부러워 질염 때문에 고작..?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냄새는 다르지만 약간 액취증과 같은 공감이랄까.. 피해 가니까 그냥 뭘 못해..
만성인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 냄새만 안나면 이것 저것 하고 돌아 다니고 정말 날아다닐 거 같은데 ㅠ 다른 검사 해봐야 될까?
같은 고민 있는 사람 어떻게 살고 있어..?
그냥 프리랜서나 집에서 일하면서 살아야 될까
어떤 직업이 있을까
후각은 예민하니 같은 공간에 냄새 피해 당연히 싫어하지..나도 알아 ㅠㅠ
이런 고민 없었으면 의식 안 하고
나도 카페나 가고 싶은 곳 가고 먹고 놀고 다른 거 구경하거 보통처럼만 지내고 싶어 나도 나는게 싫고 피해주는 거 싫어해 ㅠ
계속 은둔형 처럼 지내야 하는 걸까 어떻게 살아가야 될까
하고 싶어도 못 하니 목표도 제한적 무기력하고 살 의지가 없어진다..
아무래도 조언이 없겠지
만약 이런 고민이 있으면 어떻게 살아 갈 거 같아?
없겠지만 어떻게 살라고
아무 조언 좀 해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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