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이 원망스러워요

공지사항 23.11.16
안녕 나 중학생 쓰니야

나는 가수가 꿈이라 보컬학원을 다니고 있어
아직 가수가 꿈이라고 말은 안한상태야

보컬 학원말고도 운동도 배우고 있는데 오늘 엄마가 와서 말하더라

엄마아빠가 돈이 없다고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라면서 학원을 다니지 말래 커서도 배울수 있다고..

나 영어학원도 다니고 싶어서 다음달에 엄마한테 말해보려했는데 못하겠더라..

보컬 18만원 운동 13만원이고

너무 서러운거야 집에 돈이 없는게 그냥 서럽고 억울하고 화나고.. 배우고 싶은것도 못배우는게 너무 서러워 근데 동생은 논술 + 영어 + 수학까지 하고..

어떡해야하지

엄마아빠한텐 미안한데 차라리 기억 다 잃고
부잣집에서 새로 태어나고 싶어 하고싶은거 하고 배우면서 살고싶다

가난한게 죄잖아 우리나라는

난 그냥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었나봐

잘하는거 하나 없고 가난하고 예쁘지도 않고
잘난거 없고 성격이 좋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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