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돈때문에

공지사항 23.11.05
안녕하세요
다들 엄마랑 사이가 좋은가요...?
전 이제30대진입이고 아직 엄마와 같이 살아요
평소에는 사이가 좋은데 서로 돈얘기만 나오면 심한말로 냉전이 지속되네요ㅠㅠ


어린시절부터 부유하게지내진 못했어요
성인이 되고도 나아지진않았어요
하루벌어 하루산다는말이 맞는것같아요

제가 직장 2,3년때 엄마는 저에게 작은돈이지만 대출을 받아달라하셨고 갚는다했지만 갚지않았고, 지금 집은 월세인데 월세도 제가 내고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용돈을 드리고 그러진않아요.
월세외에 집에 들어가는 돈은 안내고요. 엄마가 작년 수술이있었는데 그때 수술비에도 도움을 못줬어요.

이번에도 돈때문에 말다툼을 하다가 제가 대출빌려간건 언제갚을거냐, 결혼하면 혼수라도 해줄수있냐 당장 돈 100만원도 못 챙겨주지않냐 라고했고
엄마는 그럼 너는 내 노후를 챙겨줄수있냐 수술비 할부라도 갚아줄수있냐 이러는데 서로 감정싸움에 그냥 서로 모른척하고 며칠째지내고있어요.

꼭 혼수를 부모가 해줘야한다. 노후는 자식이 돌봐줘야한다. 이런건 아니에요 그저 사소한 돈문제로 말다툼나오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나온말인데 맘이 넘 안좋네요. 한두번도 아니고....서로 따로 살아야하나 싶기도해요.

그냥 답답한마음 풀어봅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고 생각하실것같은 마무리지만
지나가던 넉두리라고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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