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적인 삶일까

공지사항 23.11.04
만성 질염인데 병원 가보니
자주 씻어서 그렇다고 세균성 질염? 시큼한 냄새 납니다.

에어컨 틀면 바람 부니 더 나고
스쳐 지나가면 코 막고 내리고 조금 상처 듣는 말도 들어 보고
그럴 때마다 수치 스럽고 위축 되고 정신적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대학 가고 싶은데 민폐니까 못 가고 사람 있는 곳 알바도 못 합니다.. 대학 졸업장 따고 싶습니다 ㅠㅠ
예를 들어 여름에 에어컨 킬 텐데 냄새가 풍기니까
같이 강의 듣는 분들은 불쾌하시겠죠.. 누가 좋아하겠어요 ㅠㅠ

집에만 있고 계속 이렇게 지낼 순 없는데
알바 하면서 돈도 벌고 싶고 직업도 가져야 되는데
사람 있는 곳 못 가고 버스 못 타고
꿈도 제한적이게 됩니다
1인 사업을 하면서 살아야 될까요..?


같은 고민 계신 분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만성인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다른 검사 해봐야 될까요..?
사람과 같이 있는 공간에서 행동 하나 조심스럽게 되고 마음대로 움직이는 거 너무 부러워요 정신적.. 스트레스


냄새 피해 당연히 싫어하시겠죠 ㅠ
그냥 프리랜서나 집에서 일하면서 살아야 될까요..

어떤 직업이 있을까요 모든게 제한적이게 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조언이 없겠죠...
만약 이런 고민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살아 가실 건가요.?

아무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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