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수로 대학왔는데 미래가 걱정돼서 죽을 것 같아요

공지사항 23.11.04
전 인서울하위여대 인문계 재수로 갔다가 1학년 다니고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 다음해 수능 응시 후 23살에 인서울중위권 공대 입학해서 다니고 있는데요 남들 4학년에 취업하고 스펙쌓을 나이에 겨우 1학년인게 비참해죽겠어요.남자는 몰라도 여자들은 취업시 나이도 스펙이라고 하는데...자꾸 열심히 살지 않았던 지난 시절이 후회가 되고 학교 다녀오면 하루종일 울다가 잠들고를 반복하고 있네요.대학교 칼졸업한다고 쳐도 27살인데 27살 무경력 여자를 데려갈 기업이 있을까요 그때쯤이면 경기도 더 안좋아졌을테고 경력직 신입 채용이 훨씬 활발해졌을텐데...이러다가 최저주고 주6일 일 시키는 _소가서 평생 일만하다가 죽을까봐 걱정입니다.저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저 진짜 많은거 바라지 않습니다.적게 벌더라도 워라밸만 지켜지는 직장 그거 하나만 원해요.아득바득 학점에 공모전에 알바에 n수때보다 열심히 사는데 미래가 너무 막막하네요.아예 다 때려치고 수녀원가서 수녀님으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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