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지기 친구와 싸웠습니다.

공지사항 23.11.02
안녕하세요. 일단 글을 잘못써서 이해하기 어려우셔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 성격상
소심하고 낮가림이 엄청 심하며, 남들한테 싫은 소리 및 거절을 아예 못하고 욕도 안하는 성격입니다.
그로인해 이 친구가 부탁을 하며 거절을 못하고 제가 손해를 아무리 보더라도 들어주는 상황이였습니다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이 친구와 주로 만나면 pc방을 갑니다.
참고로 저는 게임을 아예 안좋아하며 30분만해도 머리가 아파서 그리 재미게 안하지만 제가 재미없게 하면 그 친구가 마음이 안좋을까봐 최선을 다해 게임하는 척합니다.

저희 집 형편이 엄청 어려워서 주6일 야간알바와 재수학원을 다니면서 하루 1시간 수면과 이동시간에 자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는 이런 집안형편과 이런 상황을 알면서 놀자고 재수학원 째라면서 안째면 절교라는 협박을 하면 제가 거절을 못하는걸 알고 불러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는 친구 잃는게 싫어서 다 들어줬습니다…
재수학원 중간에 도망쳐 나오기도 하고 알바도 사장님께 사정사정하여 빼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가 재수학원과 알바도 짤리고 다시 구하고를 2년동안 그렇다가 어느순간 저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거절하려고 했는데 또다시 절교한다 뭐한다하며 협박에 그거에 못이겨 같은일들이 반복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이친구와 저는 사는 곳이 엄청 먼데 계속해서 자기집으로 제가 올라고 하며 안오면 매번 절교라는 식으로 말해 매번 갔습니다.
반대로 제가 사는 곳으로 오라고 하면 이 친구는 너무 멀다,다음에 가겠다, 니가 와라,등등 지금까지 단 한번도 온적이 없습니다.

또 하나는 제가 매운거나 해물을 못먹는데
만날때마다 해물이 들어간거만 먹습니다.
더치페이하는데 제가 못먹는걸 알면서도 절대 다른걸 먹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제도 같은 행동을 하길래 저도 결국 못참고 내가 왜 억지로 그래야되냐고하니 그 친구가 “뭐라는거야 ㅂ__ㄲ가 너도 하고 싶어서 온거잖아 근데 왜 ㅈㄹ이야”라고 했습니다.(실제로 한 말 그대로입니다.)
그 상황에서 뭐라고 해야될지 뭐라고 해야 재가 상처안받고 해결할 수 있을지만 생각하다가 일단 서로 집가서 톡하자고 하고 친구랑 아직도 싸우는 중인데 제가 쪼짠한건가요?




더 길고 자세히 쓰고 싶지만 다 적으면 밑도 끝도 없어서 대략적으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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